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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는 지난 1일 목포 에메랄드웨딩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40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참석 박지원·김원이·서미화·신정훈·민형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민주당대표가 축전을 보내왔다.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김관영 전북지사, 신정훈 국회의원 등이 축하영상을 통해 출판을 축하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목포야 사랑해'는 강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이 스물아홉의 나이에 정치에 입문한 이후 중앙과 지역 현장을 오가며 겪은 경험을 토대로 집필됐다. 단순한 개인 회고에 머무르지 않고, 목포라는 도시가 직면한 구조적 과제와 변화의 필요성을 함께 짚은 것이 특징이다.
책에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원도심 쇠퇴 등 목포가 안고 있는 현실적 문제에 대한 인식과 함께, 행정과 정치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담겼다. 특정 정책의 성과를 나열하기보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의 고민과 선택의 이유를 서술하며 시민의 판단과 참여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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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바쁜 일정과 추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와 응원을 가슴 깊이 새기고, 목포의 변화와 시민의 삶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전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전남도의원과 전남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을 지낸 바 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부의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말 목포시의회에서 목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이후 지역 현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