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 직송으로 시중가 대비 20~30% 저렴
수도권 판로 개척 및 홍보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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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과 NH농협 밀양시지부는 지난 5~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에서 열린 '설 명절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밀양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을 판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부 품목이 시중 가격보다 20~30% 낮은 가격에 판매돼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장터는 밀양시와 서울 강서구가 자매결연을 맺은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밀양에서 수확한 농산물을 산지에서 수도권으로 바로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중간 유통 단계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행사 현장에는 농협 관계자들이 직접 판매에 나서 농산물 설명과 함께 구매를 도왔다. 방문객들은 산지에서 바로 올라온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만족감을 나타냈다.
밀양시조합공동사업법인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 대도시 유통망을 활용해 직거래 판매를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