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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설명절 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환경수도 양평’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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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진현탁 기자

승인 : 2026. 02. 06. 11:14

02-1 분리배출 표시 집중점검
양평군 한 공무원이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집중점검하고 있는 모습./양평군
경기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조치로, '환경수도 양평' 실현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점검은 이달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양평군 지역 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설 명절에는 평소보다 쓰레기 배출량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정확한 분리배출 표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군민 모두가 실천하는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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