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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제275회 임시회 폐회…조례안 등 안건 15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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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2. 06. 12:19

본회의
익산시의회가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한 후 폐회했다./익산시의회.
전북 익산시의회가 6일 제27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15건의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6일부터 12일간 열렸으며,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보고를 통해 익산시의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익산시 공무원 등 직무발명 보상 조례안', '익산솜리문화의 숲 관리위탁 동의안' 등이 처리됐다.

또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현안에 대한 제언이 이어졌다. 조규대 의원은 황등 관광 활성화와 관련해 행정의 역할 강화를 주문했으며, 이중선 의원은 중앙동·평화동·인화동 행정복지센터의 엘리베이터 설치 검토와 신축·이전을 촉구했다.

유재구 의원은 스쿨존 속도 제한의 탄력적 조정과 파크골프장 셔틀버스 도입을 제안했고, 김순덕 의원은 과밀 이용이 예상되는 문화체육센터의 안전관리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조남석 의원은 지방하천 나암천의 항구적인 정비계획 수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경진 의장은 "임시회 기간 제시된 의견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에는 2025년도 우수 정책지원관으로 선정된 김지애·임수미·강승원 씨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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