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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은 이날 "주요 글로벌 석유 수송로를 통과하는 유조선 운항은 양국이 감독하고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문서에 관해 "제한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고 이 항로를 통과하는 선박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이란 의회가 지난달 3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계획을 승인한 데 따른 것이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이 의정서 초안은 현재 최종 준비 단계에 있다"며 "초안이 완성되는 대로 오만과 협상을 시작해 공동 의정서를 작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새로운 협약에 따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모든 선박이 연안국인 이란 및 오만과 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결과적으로 안보가 확보되고 이란과 오만은 더 큰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