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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장기연애' 시리즈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콘셉트 결혼식을 진행했다. 해당 이벤트는 콘텐츠를 사랑해온 구독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기획됐다.
김원훈은 행사 이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숏박스와 우리를 있게 해준 건 '장기연애'라는 콘텐츠"라며 "마지막을 구독자들과 가장 의미 있는 방식으로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분들의 시간과 마음이 담긴 이야기였다는 걸 다시 느꼈다"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또한 그는 "이번 순간을 함께 만들어준 구독자들에게 고맙고, 앞으로 더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벤트를 위해 함께한 출연진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를 전하며 "무엇보다 아내에게도 고맙다"고 썼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이수근이 맡았으며, 폴킴, 정승환, 헤이즈가 축가를 불렀다. 또한 유재석 등은 축하 영상을 보내며 두 사람의 특별한 이벤트를 함께 축하했다. 김원훈은 결혼식을 도와준 연예인들과 스탭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