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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은 인천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의 잔여 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4개 동, 총 256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735가구가 일반분양에 풀렸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49㎡ 46가구 △59㎡A 383가구 △59㎡B 306가구 등이다.
선착순 계약은 지난 4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방문 순서에 따라 잔여 세대의 동·호수를 선택할 수 있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1차 1000만원 정액), 중도금 60%, 잔금 35% 구조로 책정됐다.
단지로부터 인천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인천시청역과 1호선 간석오거리역이 인근에 있다. 경인로를 통해 수도권 제1·2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 상인천초가 위치한 '초품아' 입지를 지녔다. 반경 1km 내에 상인천중, 신명여고, 인제고 등도 있다. 이밖에도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가천대길병원, 인천시청 등 주요 생활·행정시설을 이용 가능하다.
커뮤니티 시설 역시 대단지에 걸맞게 구성된다. 골프연습장과 스크린골프, 필라테스 스튜디오 등 체육시설을 비롯해 키즈 북하우스,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 자녀 중심 공간이 마련된다. 여기에 프라이빗 오피스와 스튜디오 등 업무형 공간도 도입해 최근 라이프스타일 변화에 대응했다.
스마트 주거 시스템도 적용된다. '홈닉' 플랫폼을 통해 조명과 가전 제어, 관리비 확인, 커뮤니티 예약 등을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을 도입해 공간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내부 설계는 개방감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했다. 거실에는 우물천장을 적용해 공간감을 키웠고, '포레나 엣지룩' 디자인을 통해 통일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주방은 유상 옵션 선택 시 오픈형 구조의 프리미엄 키친이 적용된다.
이 밖에도 로봇청소기 수납장과 전동 루버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 요소가 도입되며, 일부는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단지는 지상 차량 통행을 최소화한 공원형 설계로 조성돼 보행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일 계획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포레나더샵 인천시청역은 인천의 행정·교통 중심지에 위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손을 맞잡아 지어지는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라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B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와 더불어 합리적인 계약 조건까지 갖춰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