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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가로 현재도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투스크 총리를 배려한 선물을 고른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이날 오전 참고자료를 통해 "한국 문화를 보여주면서 동시에 투스크 총리의 성향을 고려한 선물을 선정했다"며 투스크 총리에게 제공한 선물을 소개했다.
한복 형태의 반려견 망토를 선택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반려견에게 쉽게 입힐 수 있는 망토 형태의 한복을 선물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축구와 러닝 등 운동을 즐기는 투스크 총리의 취미를 감안해 최신 헬스·A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워치도 제공했다.
이 외에 청와대는 '부부학 액자', '방짜유기 커트러리 세트' 등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날 한·폴란드 정상회담 공식 오찬에는 폴란드 전통 양배추 요리인 '비고스'를 곁들인 '한우 채끝 등심'이 주요리로 제공된다.
이 외에 투스크 총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미제리아(폴란드 오이샐러드)를 곁들인 고기말이, 된장 사워크림을 곁들인 피에로기(폴란드 만두) ,샤를로트카(폴란드 애플파이)와 미숫가루 아이스크림 등 한식에 폴란드 음식을 절묘하게 매치하여 양국간 음식 문화를 통한 화합을 표현했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이날 공식 오찬에는 폴란드와 방산 등 경제 협력을 추진 중인 기업인들도 초청한다.
폴란드에 다연장로켓 '천무'등을 수출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 등이 초청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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