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롯데글로벌로지스, NS홈쇼핑과 물류 협력 확대…직택배·비규격 배송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417010005382

글자크기

닫기

남현수 기자

승인 : 2026. 04. 17. 08:57

중간 보관 없는 ‘직택배’ 확대…셀러 배송 효율성 제고
대형·중량 상품까지 커버…홈쇼핑 물류 선택지 다양화
자료사진 (2)
지난 15일 협약식에 참석한 전태준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본부장(사진 오른쪽)과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롯데글로벌로지스
롯데글로벌로지스가 NS홈쇼핑과 손잡고 택배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 홈쇼핑 셀러를 중심으로 배송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7일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롯데택배 서울남부지점에서 '택배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전태준 롯데글로벌로지스 라스트마일본부장과 유대희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직택배' 서비스 확대다. 직택배는 홈쇼핑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택배사가 셀러 상품을 직접 수거해 소비자에게 배송하는 방식이다. 중간 보관 과정을 줄여 배송 속도와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배송 품목도 넓어진다. NS홈쇼핑 셀러들은 이달부터 롯데택배를 통해 '비규격 택배' 이용이 가능해진다. 기존 일반 택배로 처리하기 어려웠던 대형·중량 상품까지 배송이 가능해지면서 취급 품목 확장 효과가 기대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셀러에게 다양한 물류 옵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소비자 배송 경험 개선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택배 배송 서비스를 활성화하고 고객편의를 극대화함으로써 소비자 만족과 물류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남현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