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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코리아랩은 이번 통합 공모를 통해 예술인 중심의 창작 지원과 기술 기반 사업화 지원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 생태계를 확장하고, 실제 예술 현장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은 예술가 중심의 AI 창작 실험부터 제작, 유통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초기형과 고도화형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초기형은 예술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AI 도구를 활용한 중소규모 프로젝트 실험과 프로토타입 제작·시연을 지원한다. 고도화형은 2년에 걸쳐 AI 기술 개발을 기반으로 한 대형 규모 작품 제작과 국내외 유통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은 AI 기반 서비스와 솔루션 개발, 그리고 예술 현장 적용을 통한 기술 검증을 목표로 한다. 대학, 연구기관, 중소·중견기업 및 단체 등이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과제는 2년간 지원을 받는다. 1차 연도에는 기술 활용과 프로토타입 제작을, 2차 연도에는 현장 적용과 검증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공모 신청은 'AI-예술 창·제작 프로젝트 지원'의 경우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AI 기술 활용 사업화 모델 개발 지원'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5월 15일 오후 3시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예술경영지원센터 및 아트코리아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코리아랩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AI를 활용한 예술 창작과 산업적 확장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예술 현장의 변화에 발맞춘 지원을 통해 AI 기반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