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5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장중 8000선을 돌파한 후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과 삼성전자의 파업 우려 등이 겹치며 외국인이 대규모 매물을 쏟아내면서 7490선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광판에 코스피는 전일 대비 488.23포인트(6.12%) 하락한 7493.18, 코스닥은 61.27p(5.14%) 하락한 1129.82를 기록하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9.8원 오른 1500.8원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7일 이후 처음이다.
-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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