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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중견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사업 진출 수요를 발굴하고,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연계해 공동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총 24개 스타트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기술 검증(PoC)과 시제품 제작 등 중견기업과의 협업 과제 수행을 위해 최대 1억4000만의 자금이 지원된다.
중견기업은 친환경, 바이오, 인공지능(AI)·로봇 등 신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빠르게 실증할 파트너를 찾고 있으며, 스타트업은 중견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시장 진입과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사업은 모집·서류평·중견기업·스타트업 밋업 ·발표평가·과제 수행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평가를 통과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과의 '밋업'을 통해 구체적인 협업 계획을 구상하게 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은 중견기업에는 혁신 속도를, 스타트업에는 실증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우리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혁신의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