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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5일 "이러한 행위는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고, 국민들의 평온한 일상을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라며 "향후 관련 학교나 학생들을 상대로 음해 또는 명예훼손 하는 게시글을 작성하거나 폭파 협박 등 글을 게재할 경우 정보통신망법 위반, 공중협박 등 혐의로 즉시 수사에 착수하는 등 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했다.
지난 4일 오전 11시 50분께 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소방당국과 함께 학생과 교직원을 대피시킨 뒤 교내를 수색했다. 그러나 폭발물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한편 배재고 야구부는 6일 광주일고를 찾아 5·18 민주화운동 조롱 및 지역 비하에 대한 공식 사과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