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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박나래 ‘미등록 기획사 운영’ 의혹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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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기자

승인 : 2026. 07. 14.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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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
매니저 폭행·허위사실유포 혐의도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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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과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가 지난 5월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뒤 서울 강남경찰서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
경찰이 미등록 1인 기획사를 운영한 의혹을 받는 방송인 박나래씨(41)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9일 대중문화예술산업법 위반 혐의로 박씨와 박씨의 모친, 기획사 법인을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2024년 박씨의 모친을 대표로 하는 1인 기획사를 설립, 문화체육관광부에 등록하지 않은 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한편 경찰은 지난 10일 박씨가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특수폭행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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