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260724163916 | 0 | | 최태원 SK 회장(왼쪽에서 5번째부터), 젠슨 황 엔비디아 CEO,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이 AI 서밋을 앞두고 만찬을 즐기고 있다. /엔비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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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AI 서밋'을 하루 앞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SK하이닉스·SK텔레콤·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캘리포니아주 우드사이드에서 만찬을 함께했다고 엔비디아 측이 24일 밝혔다.
엔비디아와 SK는 지난 6월 AI 인프라, 개인용 AI, 피지컬 AI를 아우르는 엔비디아 플랫폼용 메모리 공동 개발을 위해 협력을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AI 서밋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AI 산업의 주요 기업인들이 모두 자리하지만, 이에 앞서 최태원 회장과 젠슨 황 CEO가 따로 만나면서 협력을 재확인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엔비디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서울 카이스트 김재철AI대학원에 공동 AI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내용도 발표했다. 이는 한국 대학과 글로벌 기술 기업이 공동으로 설립하는 최초의 AI 연구소다.
-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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