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카 지구는 과거 항만 노동자들과 유럽 이민자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역에서 예술과 관광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아르헨티나의 역사와 문화를 상징하는 장소로 꼽힌다.
이 대통령 부부는 현지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카미니토 거리 일대를 둘러보고, 보카 지구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변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대통령 부부를 알아본 현지 시민들은 "사우스 코리아 프레지던트(South Korea's President)!"를 외치며 반갑게 맞이했고, 사진을 찍자고 요청하기도 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설명했다.
보카 지구 방문한 이 대통령 부부는 인근 식당을 찾아 아르헨티나를 대표하는 전통 바비큐인 아사도로 점심 식사를 했다.
이 대통령 부부는 보카 지구 방문을 끝으로 아르헨티나 일정을 마무리하고 마지막 순방지인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