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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롯데제과 공장서 암모니아 가스 누출…측정 결과 불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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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6. 08. 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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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소방청 전경/ 소방청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롯데제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돼 소방이 출동하고 직원들이 대피했다. 이후 주변 농도 측정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검출되지 않으며 상황이 마무리됐다.

영등포구는 21일 재난 문자를 보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구 선유도역 인근 공장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누출됐다며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주민들은 에어컨 중지 후 실내에서 대기하고 주변 차량은 우회하기 바란다"고 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공장에 있던 직원 등 40여 명이 자력 대피했다.

다만 이후 관계기관 합동으로 진행된 주변 농도 측정에서 암모니아 가스가 검출되지는 않았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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