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축산 확산해 생산성 높일 것"
"수급예측·유통구조 고도화 등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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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열린 'AX(인공지능 전환) 시대, 축산산업이 나아갈 길' 정책포럼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포럼은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본지가 주관했다.
송 장관은 "최근 축산업은 고령화, 인력부족, 생산비 상승, 가축질병, 환경문제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장관은 축산업 AX 실현을 위해 정부가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정부는 스마트축산을 확산해 농가 노동 부담을 줄여 생산성을 높이고, 가축질병 예방 및 축산환경 개선에 힘쓸 것"이라며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의 데이터를 활용해 수급예측 정확도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반 등급판정 확대 및 유통체계 디지털화로 거래 투명성도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송 장관은 축산 분야 AX가 농가소득 향상 및 축산물 수급안정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그는 "AI와 빅데이터, 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사육환경을 정밀하게 관리하고 축산물 수급예측 및 유통구조 고도화가 가능할 것"이라며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정부·국회·산업계·학계 및 연구기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