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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수능]시험 이후엔 논술과 면접에 올인

[2010수능]시험 이후엔 논술과 면접에 올인

기사승인 2009. 11.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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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능 시험이 종료된 만큼 이제 수험생들은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에 대비해야 한다.
올해 수시 2차 모집에서 논술고사를 보는 대학은 서울대, 고려대, 부산대 등 12개교에 이른다.

수능 가채점 성적이 대학에서 요구하는 최저학력기준을 충족했다면 즉시 논술고사 또는 면접 구술고사를 준비해야 한다.

논술고사는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지원 대학의 출제경향에 맞춰 최대한 전략적인 훈련이 필요하며, 면접은 살아온 과정과 선택한 전공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고 전공과 관련된 실력을 키운 창의성과 독창성을 보여주는 자신만의 답변을 요구한다.

◇대학별 유형을 파악해야 = 각 대학이 발표한 2010학년도 모의 논술 문제와 논술 안내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 출제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지 않은 대학의 경우 전년도 기출문제를 철저히 분석해 각 학교별 문제 유형을 익혀야 한다.

수능 시험 직후인 14일부터 논술고사를 치르는 성균관대와 중앙대의 경우 제시문 분석이나 글쓰기 실력을 높이기에는 시간이 부족하므로 문제가 요구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어떤 구성으로 해결할지 자신만의 전략을 세우는 것이 현명하다.

20, 21일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고려대, 부산대, 한양대의 경우 다소 시간이 있는 만큼 실전연습과 함께 수험생 각자 약점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 방향으로 준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들 대학의 경우 특히 유형별 출제경향에 맞춰 대비할 필요가 있다.

일례로 서울대는 장문의 답을 요구하고 한국외대의 경우 영어지문 분석이 가능해야 한다.
김기령 진학사 논술교육실장은 “논술 답안을 작성에 연습에 좋은 훈련교재는 대학별 기출문제”라면서 “나아가 대학별 문제를 풀어보고 예시답안과 비교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자신감과 독창성을 발휘해야 = 면접의 경우에는 질문들이 수험생들을 ‘입시 준비생’이 아닌 ‘예비 대학생’으로 간주하고 출제된다.

가령 서울대의 경영대학의 경우 수학과 경영학 관련 질문이 출제된다. 경영학 전공에 꼭 필요한 수학 실력과 경영학 마인드를 평가하는 것이다.

계열별로도 차이를 보인다. 인문계에서는 ‘시사와 영어를 교과 지식 차원에서 접근할 수 있는가’의 형식으로 출제되고 있다.

자연계에서는 ‘도표 등의 자료와 영어를 통합적으로 이해해 교과과정 내에서 배운 수식을 말로 표현할 수 있는가’ 등을 평가하는 형태가 등장하고 있다.

진대현 스카이에듀 논술 강사는 “면접에서는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보여줄 주면서 남들과 다른 차별화를 시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창의성과 독창성, 그리고 자신감을 발휘해야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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