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브랜드 'PYL' 명칭 리뉴얼 및 타깃층 특성 반영한 대규모 마케팅 전개
[아시아투데이=송병우 기자] 현대차가 PYL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며 대대적 마케팅에 돌입한다.
현대자동차는 자사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PYL'을 기존 '프리미엄 유스 랩'에서 '프리미엄 유니크 라이프 스타일(PYL)'로 바꾸고 대규모 마케팅을 펼친다고 12일 밝혔다.
PYL 브랜드는 이전에 비해 고객들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유니크는 고객을 뜻하는 '당신'과 독특함을 뜻하는 '유니크'의 합성어다. 현대차는 PYL 콘셉트에 맞춰 이색적인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타깃층의 점진적 확대를 시도해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들과 감성적 교류를 확대하며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차종의 다양화와 틈새시장의 확대를 통해 자동차시장의 성장기반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PYL 브랜드 마케팅의 첫번째 프로그램으로 현대차 최초의 브랜드 전용 TV 광고를 선보인다.
또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한 유니크한 제품을 출시하고 이들이 좋아하는 타업종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PYL 브랜드 정체성을 확립해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PYL이 차종 브랜드의 의미를 넘어 해당 소비층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그동안 소비자들이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초대형 이색 마케팅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송병우 기자 sono@asiatoday.co.kr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