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강남 오피스텔 성매매…80명 무더기 검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814962

글자크기

닫기

김성미 기자

승인 : 2013. 05. 23. 16:26

강남 일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 영업을 한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업주 함 모씨(35) 등 8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함씨 등은 선릉역을 비롯한 강남 유흥가에 성매매 광고 전단을 뿌린 뒤 이를 보고 찾아온 남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오피스텔에 업소를 차려놓고 유사 성행위를 포함한 각종 성매매 영업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여종업원 41명과 손님 52명을 비롯해 광고 전단을 뿌린 변 모씨(27) 등 아르바이트생 19명도 불구속 입건했다.
김성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