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단지명 "래미안 와이니티"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해 여의도 대교아파트에 이어 목화아파트까지 수주하면서 여의도 재건축 시장에서 래미안 브랜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13일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전날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지하 7층~지상 49층 규모 3개 동, 총 420가구와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