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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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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폴크스바겐코리아가 디젤 배출가스 조작 충격을 극복하고 급부상했다.11월 ‘20% 디스카운트’를 내건 폭탄 할인 효과다. 10월 급감한 판매량을 단숨에 만회한 공격적인 프로모션 결과다. 소비자들이 ‘디젤 배출가스 조작’이라는 오명 대신 ‘폭탄 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기 차종인 티구안·골프·파사트 디젤은 재고가 없어 못 팔 정도로 고객이 몰렸다. 2일 수입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폴크스바겐코리아의 판매량은 4..
메르세데스-벤츠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내년 초 새로운 프리미엄·중형급 SUV 모델을 잇따라 출시한다. 1일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에 따르면 내년 1월에 M-클래스(W163시리즈)의 부분변경 모델인 ‘더 뉴 GLE’가 출시된다. 1997년에 첫 선을 보인 M-클래스는 지금까지 총 16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번 모델부터 M-클래스라는 이름을 GLE로 바꿔 출시된다...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신흥 시장 위기에 대한 해법 찾기에 몰두하고 있다. 1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달 셋째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현대차와 기아차 해외법인장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잇달아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 하반기 지역별 판매 상황을 점검하고 내년도 판매 전략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들어 10월까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4% 감소한..
현대자동차는 30일부터 인도에서 한국 인기 애니메이션 ‘로보카 폴리’를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각색한 영상물 26회분을 5주간 방영한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은 횡단보도로 건너기·주차장에서 놀지 않기 등 인도에도 공통으로 적용될 수 있는 어린이 교통수칙을 경찰차 폴리·소방차 로이·구급차 앰버 등 만화 캐릭터와 함께 익힐 수 있게 제작됐다. 또한 인도 사정에 맞게 영어·힌디어·타밀어로 더빙해 제작했다. 아울러 현대차는 뉴..
FCA코리아가 개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2016년형 피아트 500C’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 최초로 적용된 5인치 터치스크린인 ‘유커넥트 커맨드 센터’는 운전자와 동승자가 정보를 쉽게 이용 가능하다. 라디오·에어컨 통합 제어·핸즈 프리 등에 적용된 음성명령 시스템은 안전 운행을 돕는다. 외관 디자인은 새로운 7-스플릿 스포크 알루미늄 15인치 휠의 적용으로 경쾌한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한디. 3가지..
국내 자동차 신차 판매에서 수입차의 시장점유율이 내년 20%를 돌파할 전망이다. 르노삼성 QM3와 한국지엠의 쉐보레 임팔라와 같이 해외에서 생산해 국내에 판매되는 소위 ‘무늬만 국산차’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어서다. 더구나 현대자동차도 유럽에서 생산한 해외 현지 모델 수입을 검토하고 있다. 해외에서 제작한 수입차 시장점유율 20% 진입은 ‘초읽기’라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수입차 판매는 2000년 이후 매년 25..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일·일본·미국 브랜드가 시대별로 베스트셀링카를 놓고 일진일퇴 공방을 하고 있다. 2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수입차 도입 초창기인 1990년대에는 미국차가 1위를 질주했다. 그러다 1999년 처음으로 독일차가 등극한다. 2000년대 중반에는 일본차가 정숙성이 뛰어난 가솔린 모델을 내세워 왕좌를 차지한다. 2009년부터는 디젤차 전성시대를 맞아 독일차가 재탈환한다. ◇포드·..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지역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향상을 위해 충청북도 제천사업소를 확장·이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제천사업소는 강원도와 충청북도 고객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켜 고객만족을 높일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두개의 워크베이를 앞뒤로 붙인 드라이브 쓰루베이 적용으로 긴 차량도 정비가 가능하다. 막스 버거 사장은 “앞으로도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직영 정비사업소 신축을 포함해 서비스 네트워크의 질적 성장에 앞장..
인피니티코리아는 강원도 최초로 원주지역에 공식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강원도 원주시 관설동에 위치한 전시장은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6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프리미엄 콘셉트를 적용해 내방객들이 세련되고 독립된 공간에서 차량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창환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강원도 원주는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전략 시장”이라며 “최고의 제품을 최상의 서비스에 제공한다는..
포르쉐코리아는 ‘2015 하반기 문화재지킴이 덕수궁 보존관리 후원 활동’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2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덕수궁에서 포르쉐코리아는 문화재청에 1억5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40여 명의 임직원은 궁궐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 김근탁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문화재지킴이 활동은 전통과 가치를 계승시키고 혁신을 이뤄나가는 포르쉐의 기업철학과 잘맞는 사회봉사 활동”이라고 설명했다.
기아자동차는 ‘레드 포인트-창조경제 제휴 쇼핑몰’을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차 고객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 내 레드 포인트-창조경제 아이템관에서 보유 포인트를 이용해 붙이는 스노우 타이어 패드와 졸음방지 공기청정기와 같은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소외고객 케어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멤버십 제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외 고객을 대상으로 보유 포인트를 다른 상품으로 교환해 준다. 교환 상품은..
현대·기아차가 중국에서 2개월 연속 판매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점유율 9% 탈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올해 중반 판매 부진으로 현지 경영진까지 교체하는 ‘극약처방’을 했는데 이제 본격적인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의 지난달 중국 시장 점유율은 8.9%로 폴크스바겐(17.4%)과 GM(12.3%)에 이어 3위였다. 이어 닛산(6%)·도요타(5.6%)·혼다(4.9%)·..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크레타가 인도 최고 인기 SUV로 자리잡았다. 크레타는 마루티-스즈키의 ‘S-크로스’, 르노의 ‘더스터’ 같은 경쟁차종과의 비교 평가에서 승차감·디자인·가격 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현지에서 받고 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지 전략형 모델인 크레타는 7월 출시 후 10월까지 월평균 판매량 7175대를 기록하며 경쟁차인 마힌드라의 ‘볼라로’(5965대)를 1000대 이상..
현대자동차가 신흥시장 4개국인 브림스(브라질·러시아·인도·멕시코)에서 역대 최고의 판매대수를 기록했다. 28일 각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현대차는 브림스에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8만489대를 판매했다. 지역별로는 브라질 1만6925대, 러시아 1만4145대, 인도 4만7015대, 멕시코 2404대다. 현대차가 브림스 시장에서 월간 판매량 8만대를 넘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금까지 역대 최대 판..
겨울철 차량관리는 그 어떤 계절보다도 중요하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돌발상황이 수시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AJ카리안서비스에서 제안하는 실생활에서 유용한 자동차 월동 준비 방법을 알아본다. ◇성에 방지는 물·식초 섞어 창문에 문지르자 겨울철엔 잠시 외부 주차를 하더라도 창문에 성에가 끼는 경우가 많다. 창 밖의 온도는 영하인데 히터를 틀면서 실내외 온도 차가 생기기 때문이다. 이 경우 물과 식초를 섞어 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