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고자 눈물, 6년 만에 멈추나…
2009년 법정관리에 이은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쌍용자동차 사태가 6년여 만에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전망이다. 1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11일 최종식 쌍용차 사장, 김득중 쌍용차 지부장, 홍봉석 기업노조 위원장은 해고자 복직, 손해배상·가압류 취하, 해고자 지원기금 조성, 회사 정상화에 대한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각각 승인 절차를 거친 뒤 합의문에 서명하고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