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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태윤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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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테슬라 훈풍에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
현대차그룹, 전기차 '포트폴리오' 확장 통했다…글로벌 순위 상승
김동명號 LG엔솔, 특허 수익화 본격화…‘兆 단위’ 가치 창출
현대차그룹, 남극에 온실가스 배출하지 않는 'HTWO' 생태계 만든다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현대자동차가 내년 새롭게 선보일 친환경 전용 차량의 명칭을 ‘아이오닉(IONIQ)’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오닉은 2012년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했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i-oniq’의 이름을 계승한 것이다. 여기에 전기적 힘으로 결합과 분리를 통해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이온(ION)’의 특징과 독창성이라는 ‘유니크(Unique)’의 의미가 추가된다. 로고의 ‘아이오닉 블루..
현대·기아차가 신차와 레저용 차량(RV)의 판매 호조로 19년 만에 내수 판매량 120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국내에서 현대·기아차의 판매 대수는 총 110만6231대를 기록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는 63만2061대, 기아차는 47만4170대다. 현재 판매 추세대로라면 현대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2009년 이후 6년 만에 70만대를 소폭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쌍용차의 티볼리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에서 1년 가까이 최다 판매 타이틀을 지키고 있다. 내년 1분기에 적재공간을 늘린 ‘롱보디’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고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해 10만대 판매까지 노려보겠다는 게 쌍용차의 목표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티볼리는 4월부터 8개월 연속 글로벌 판매 5000대 이상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10월에는 국내에서만 5237대가 팔려 쌍용차 창사 이래 첫 내수..
현대·기아차가 2년 연속 800만대 이상 판매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목표치인 820만대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대내외 악재 속에 선방한 실적이라는 게 자동차업계의 평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지난달까지 총 719만2000여대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했다. 회사별로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444만9000여대와 274만3000여대다. 이는 전년 동기 724만7000대 대비 0.8% 감소한 수치다. 이..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확대 적용하고 가격을 인하한 ‘2016 아슬란’을 시판한다고 6일 밝혔다. 엔트리 트림인 G300(3.0) 모던의 경우 △운전석·동승석 통풍시트 △4.6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 △뒷좌석 다기능 암레스트를 기본 적용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UD)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은 선택사양으로 변경한다. 기존 G330(3.3) 모델에만 적용했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국내 자동차 업계가 개별소비세 인하와 연말 대목을 잡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의 파격 세일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달에 차량을 구입할 경우 평달보다 최대 20~30% 싸게 구입할 수 있을 전망이다. 6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이번달 차량 구입 고객에게 최대 300만원의 현금 할인 또는 36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를 제공한다. 현금할인의 경우 △쏘나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00만원 △쏘나타 하이브리..
즐거운 겨울 스포츠의 시즌이 돌아왔다. 기상청은 올 겨울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눈·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제안하는 스키장을 갈 때 알면 유익한 차량관리 팁을 소개한다. ◇동절기 대비는 부동액 점검부터 시작하자 갑작스러운 한파에는 엔진의 열을 식히는 역할을 하는 냉각수가 얼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한 냉각수 내의 부동액 비중 점검은 필수적이다...
3일 오전 희뿌연 안개 속에 눈발이 흩날리는 서울 서초구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본사. 임직원들의 발걸음이 어느 때보다 분주하다. 연말 사장단 인사가 임박한 데다 12월 9일 현대차의 고급(프리미엄) 브랜드인 제네시스 EQ900(에쿠스 후속) 발표가 있어서다. 임직원들은 회장실이 위치한 21층의 분위기를 감지하는 데 신경이 곤두서 있다. 정몽구 회장은 최근 EQ900 발표를 앞두고 고위 임원들에게 “기존 현대..
한국타이어그룹은 내년 1월 1일자로 계열사를 포함한 그룹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수일 한국타이어 부사장은 중국 시장의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마케팅과 세일즈 분야의 성과, 김형남 부사장은 혁신적인 구매 시스템과 조직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들 2명의 본부장을 포함해 총 30명이 부사장·전무·상무·상무보로 각각 승진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기술..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도에서 전기차 SM3 Z.E. 고객을 대상으로 겨울철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5일 제주 종합경기장 주차장, 6일 서귀포 르노삼성자동차 토평점에서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회사측은 무상점검을 받는 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객 불편 사항을 접수 받아 상품 개선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업계 최초로 실시하는..
눈이 많이 오면 도로는 꽉 막히기 쉽고 크고 작은 사고 위험도 많아진다. 이럴 때 겨울철 안전운전 10계명을 유념하면 사고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대표적인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으로는 출발 전 차량 점검, 눈 털어내고 출발, 출발 시 기어 2단 등이 꼽힌다. 1. 다른 계절보다 차량 점검을 꼼꼼히 하자! 엔진 냉각수를 얼지 않게 하려면 부동액을 점검하고 워셔액은 겨울철 용으로 사용해야..
한국타이어 ◇ 부사장 △ 이수일 중국지역본부장 △ 김형남 연구개발본부장 겸 구매부문장 ◇ 전무 △ 원성호 한국지역본부 마케팅&영업부문 △ 김용희 생산기술부문 △ 김한준 경영운영본부 경영관리부문 ◇ 상무 △ 김형윤 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 김학주 연구개발본부 재료담당 △ 김재희 생산기술부문 인도네시아공장 ◇ 상무보 △ 최인호 구주지역본부 북/중유럽&CIS담당 △ 김종백 연구개발본부 연구기획담당 △ 장인석 구주지역본부 헝가리공장 부공장장 △ 권순남..
쉐보레·르노삼성·쌍용차가 국내 자동차 시장을 독식하고 있는 현대·기아차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들 업체들은 친환경차·중대형 세단·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같은 각사의 장점을 살려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3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내년에 한국지엠은 쉐보레 브랜드의 주행연장전기차(EREV)인 차세대 볼트를 출시한다. 일반적인 PHEV 차량이 30~50㎞의 배터리 주행거리인 반면 순수 전기 배터리로만 80㎞까지 주행한다...
기아자동차의 신형 K5가 출시 다섯 달만에 뒷심을 발휘하며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3일 기아차에 따르면 지난달 2세대 K5는 6929대가 판매됐다. 7월 출시 이래 월간 최다판매량이다. 2010년 출시된 1세대 모델까지 포함하면 2013년 7월 7479대가 팔린 이후 2년 4개월만에 최대치다. 신형 K5의 판매 대수는 첫 달인 7월 6447대를 찍은 뒤 8월 5504대로 줄었다. 9월(5557대)과 10월..
현대·기아차가 지난달 중국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월간 판매기록을 달성했다. 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11월 중국에서 18만159대를 판매했다. 전년 동월 대비 11.5% 증가한 수치다. 이는 지난해 12월 18만2876대 이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이다. 기아차는 2002년 중국 진출 사상 첫 7만대 벽을 돌파하며 월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현대차 역시 올해 들어 가장 많은 판매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