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어업협상 타결…대구·가오리 등 어획할당량 3만6550톤 확보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27차 한·러 어업위원회에서 올해 러시아 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어획할당량 및 조업조건 등에 관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밝혔다. 올해 확정된 어획할당량은 3만6550톤이다. 어종별로 명태 2만500톤, 대구 4200톤, 꽁치 7500톤, 오징어 3500톤, 가오리 등 기타 850톤이다. 전년 대비 대구 200톤, 가오리 100톤 총 300톤을 추가 확보했다. 입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