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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상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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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4일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조기 시행을 위해 전국 15개 시·도에 국비 61억 원을 지난달 29일 우선 교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달 12일 과일간식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제조·공급할 수 있는 적격업체 7개소를 선정한 바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과일간식 지원 시범사업의 정상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들의 가공업체 선정 등 신속한 후속 절차가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농식..
농촌진흥청은 3일 한-아시아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AFACI, 아파시) 제5차 총회를 5일까지 라오스 비엔띠안 라오플라자호텔 회의장 및 현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아파시는 아시아 공통된 농업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농촌진흥청이 주도하여 2009년에 설립한 농업기술협력 협의체로, 기후변화, 식량안보 등 아시아지역 농업 공동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 9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동성 병해충 역학정보 교류시스템..
농림축산식품부는 3일 경기 김포 소재 돼지농장에서 발생한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오는 4일 전국 우제류 사육농장, 축산관계시설과 축산차량 등을 대상으로 일제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전국 모든 소·돼지·염소 등 우제류(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 축산농장과 축산시설은 자체 소독장비를 이용해 시설·장비와 차량 등에 대해 일제히 세척·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농협 등 현장 방역기관에서는 보유한 소독차량 등..
◇개방형직위 임용 식품산업정책실 외식산업진흥과장 이재식 ◇과장급 전보 농림축산식품부(정책기획관실 지원근무) 박은엽 농업기반과장 박종훈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지원과장 이영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소비안전과장 노영호 ◇과장급 승진 간척지농업과장 박재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본부장 이명남
농협중앙회는 3일 정부의 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생산조정제) 성공적 안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가 전국의 축협과 TMR(섬유질조사료)공장, 농가의 조사료 생산·이용 확대를 독려했고, 경기도 평택에서 TMR공장과 농가를 방문해 참여를 요청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농협의 조사료 추진목표인 7500ha 달성을 위해 무이자자금 및 농기계 구입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
해양수산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3일 전국 해안의 패류독소 조사 결과, 기준치 초과 해역 및 품종이 확대돼추가로 채취 금지 조치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해수부 국립수산과학원 조사 결과, 지난 2일 기준 패류독소 기준치(0.8㎎/㎏) 초과 지점은 29개 지점에서 31개 지점으로 늘었다. 기존 패류채취 금지해역에서 가덕도 천성, 장승포 연안이 포함됐다. 개조개와 키조개에서도 기준치를 초과했다. 해수부는 해당 지자체에..
레저와 낚시 인구 증가 비례해 레저선박과 낚시어선 사고도 늘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해양사고 발생 현황 및 원인 등의 내용을 담은 ‘2017년 해양사고 통계’를 3일 발표했다. 해수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해양사고는 총 2582건으로 전년보다 11.9%(275건) 증가했다. 사망·실종자는 어선 100명, 비어선 45명 총 145명으로 집계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지난해 해양사고가 전년 대비..
해양수산부는 3일 어선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구난을 위해 설치된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미수리 처벌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내달 1일 시행되는 ‘어선법’ 개정안에 따른 조치다. 최근 어선위치발신장치를 켜지 않은 어선이 해양사고를 당해 인명피해가 커지고 구조·구난의 사회적 비용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해 어선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이에 해수부는 어선위치발신장치 및 무선설비..
불법 소프트웨어를 적용한 아우디와 포르쉐 차종이 적발돼 환경부가 과징금 141억원 부과 조치에 나선다. 환경부는 3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와 포르쉐코리아가 국내에 판매한 3000cc급 경유차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조사한 결과, 아우디 A7 등 14개 차종에 실제 운행 조건에서 질소산화물 저감장치 기능을 낮추는 불법 소프트웨어가 적용됐다고 밝혔다. 환경부 조사에서 확인된 소프트웨어는 ‘이중 변속기 제어’와..
해양수산부는 3일 ‘주꾸미 자원 회복을 위한 금어기’ 신설을 담고 있는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금어기는 5월 11일부터 8월31일까지이다. 해수부에 따르면 주꾸미는 수심 50m 이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며 봄철에 약 200~300개의 알을 낳지만 산란 직전의 알밴 주꾸미와 부화된 어린 주꾸미 어획 성행으로 1990년대 대비 4분의 1 가량 어획량이 줄었다. 해수부는 산란 직..
◇과장급 전보 자연보전정책관실 환경영향평가과장 김호은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인력개발과장 유범식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 최선두
농촌진흥청은 2일 감귤연구소에서 ‘감귤 무병묘 생산 보급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 라승용 농진청장, 황정환 농진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 등이 참석했다. 농진청은 심포지엄을 계기로 2023년까지 전국에 유통되는 전체 감귤 묘목을 100% 무병 묘로 유통할 계획이다. 라승용 청장은 “앞으로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해 감귤 무병묘목 보급을 확대하겠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일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대규모 지진발생 빈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그동안 시설물 안전진단 및 준공점검, 농어촌의 안전기술 지원을 위한 119센터 운영 등을 진단기획부, 진단조사부 2개 부서로 운영해 왔다. ‘기술안전사업단’으로 격상, 정규조직화하고 4개부로 확대해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확충했다. 사업단은 △교량·터널 등 사회기반시설 안전진단 범위 확대..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이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구제역 확산 차단 방역에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농협은 2일 김병원 회장이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우 147두 사육 농가를 방문해 구제역 백신접종 현황을 점검하고, 일제접종을 실시하는 현장직원 및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구제역 완전 종식의 핵심은 빠른 초동조치”라며 “농협의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해 전국 백신 일제접종, 주기적인 소독, 예찰 등 구..
농림축산식품부는 2일 김포 구제역 발생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항원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은 김포 하동면에서 3000여 마리 돼지를 사육하고 있으며, 김포에서 최초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에서 12.7km 떨어져 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구제역 감염항체(NSP)가 검출돼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항원이 확인됐다. NSP는 자연(야외) 감염으로 형성되는 항체이다. 농식품부는 구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