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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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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그룹 차원의 중소기업 상생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해외시장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중소·벤처기업 및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해외에서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가하면 명절 전에는 원활한 자금 운용을 위해 납품대금을 평균 9일가량 당겨 지급하기도 했다. 29일 롯데그룹은 유통계열 6개사(홈쇼핑·백화점·마트·면세점·하이마트·코리아세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독일과 미국에서 진행한 '롯데-대한민..
HDC아이파크몰은 오는 10월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 도넛 전문브랜드 '올드페리도넛'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남동 인기 도넛 브랜드인 '올드페리도넛'은 MZ세대 사이에서는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도넛'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다. 그동안은 팝업스토어나 숍인숍 형태로 유통업체에서 선보였지만 국내 유통점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한국의 도넛 유행을 선도..
29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직원들과 모델들이 여수 갓버터 도나스, 더 파이샵 등 유명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10월5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각 음식 분야의 장인들의 맛을 모은 '장인의 맛' 행사를 진행한다. 연남동 쿠키 브랜드 '벨라쿠키', 상수동 마들렌 브랜드 '도식화' 등은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제공=신세계백화점
치솟는 물가에 '못난이 농산물'이 떠오르고 있다. 못난이 상품이란 외관상 품결이 있지만 품질에서는 이상이 없는 상품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지역 농가의 매출 확대에도 도움이 돼 유통업체들이 앞장서 판매에 나서고 있다. SSG닷컴은 10월5일까지 1주일간 '농가와 함께하는 못난이 과일, 채소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쓱닷컴은 전국 각지 우수 농가로부터 판매에 어려움..
롯데홈쇼핑의 가상모델 '루시'가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8일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본사에서 실감형 콘텐츠 제작기업 '포바이포'와 디지털 휴먼 커머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디지털 휴먼 콘텐츠 제작, 디지털 휴먼 기반의 커머스 사업 수행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롯데홈쇼핑이 자체 개발한 가상모델 '루시'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수준..
이마트가 고물가에 국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PL(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마트는 대표 PL인 노브랜드와 피코크의 가격을 올해 연말까지 동결하고 젊은층을 겨냥한 새로운 상품 개발도 지속해나가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진 인플레이션 상황에서 고객들이 PL 상품을 많이 찾는데 따른 조치다. 실제로 올 1월에서 8월까지 노브랜드와 피코크의 점포 매출액은 전년보다 6.4% 증가..
롯데면세점이 국내 LCC(저비용항공사) 사업자인 제주항공의 기내면세점 사업권을 획득했다. 롯데면세점은 오는 12월1일부터 제주항공 기내면세점 위탁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업 기간은 계약일로부터 최대 7년이다. 롯데면세점은 세계 2위 면세사업자로서의 상품(MD) 소싱 능력을 바탕으로 내국인 고객이 선호하는 위스키와 와인 등 주류 브랜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화장품과 담배, 액세서리, 그리고 건강..
신라면세점이 전세계 면세업계 최초로 비대면 상담 서비스를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글로벌 화장품 기업 에스티로더 그룹과 손잡고 화상 기반 비대면 상담 서비스 '라뷰ON(라뷰온)'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오프라인 쇼핑의 특징은 섬세한 고객별 맞춤형 상담을 온라인으로 구현해 '온·오프 경계를 허문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라뷰온의 핵심이다. 모바일앱이나 PC로 신라면세점 오프라인(서울점) 매장 직원의 맞춤형..
지난해 문을 연 대전신세계 아트&사이언스, 더현대 서울에는 세계 3대 명품으로 통하는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없다. 그럼에도 오픈 첫해 만에 80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 중이다. 더현대 서울은 '1조클럽' 가입도 머지않았다. MZ세대의 힘이다. 백화점은 어머니들만 간다는 올드한 이미지까지 바꿨다. 명품에 의존했던 백화점의 비즈니스 구조마저 바꾸고 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문을 연..
쿠팡이 정부의 디지털 전략 발표에서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조명받았다. 쿠팡은 강한승 쿠팡 대표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디지털 도약 전략 발표식'에서 발표자로 나서 디지털 역량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디지털 경제 패권 국가 실현' 등 디지털 정책 청사진을 발표했다. 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쿠팡은 지난 12년간 디지털 혁신..
28일 서울 강남구 롯데백화점 강남점 '더콘란샵'에서 고객들이 전시회를 구경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강남점 '더콘란샵'에서 '성장'을 테마로 이광호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전시회를 11월6일까지 진행한다. 이광호 작가의 리미티드 스툴 5점과 미니어처 작품 25점 등 고객이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작품을 포함해 다양한 한정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제공=롯데백화점
편의점 CU가 간편식 라인업 확대와 가격 구성 다양화를 위해 다음달 6일부터 고급 돈육인 '듀록(DUROC)'을 활용한 프리미엄 간편식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듀록은 이베리코, 만갈리차와 함께 세계 3대 돈육 품종으로 꼽힌다. 이번 간편식에 사용되는 듀록은 스페인 청정지역에서 방목해 키운 돼지고기로 일반 돼지고기보다 근내지방(마블링)이 선명해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을 자랑한다. 듀록 프리미엄 간..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뉴빌리티와 함께 28일부터 서울 방배동 일대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로봇 배송서비스 실현을 위한 2단계 실증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되는 '수요맞춤형 서비스로봇 개발·보급 사업'의 일환이다. 세븐일레븐과 뉴빌리티는 정부 주관 실증사업 참여 기관으로서 실외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도심지 편의점 로봇배달 서비스 모델 구축을 위한..
생필품 단가 상승과 경기 불황이 맞물리면서 가성비 좋은 대용량 상품 소비가 늘었다. 위메프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5일까지 최근 한 달간 주요 대용량 생필품 거래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상품별로는 상대적으로 유통기한이 길어 장시간 보관할 수 있는 상품들의 증가세가 돋보였다. 대용량 치약(378%), 대용량 비누(69%), 대용량 샴푸(15%) 등의 위생 용품과 대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