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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몰, 줄서서 먹는 ‘올드페리도넛’ 입점…유통점 정식매장은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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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9. 2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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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페리도넛 이미지컷1
HDC아이파크몰은 오는 10월4일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4층 카페거리에 도넛 전문브랜드 '올드페리도넛'을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한남동 인기 도넛 브랜드인 '올드페리도넛'은 MZ세대 사이에서는 '줄 서야 먹을 수 있는 도넛'으로 통할 정도로 인기다. 그동안은 팝업스토어나 숍인숍 형태로 유통업체에서 선보였지만 국내 유통점에 정식 매장으로 입점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아이파크몰 관계자는 "한국의 도넛 유행을 선도 하고 있는 '올드페리도넛'은 개성 있는 브랜딩과 지속적인 한국인 입맛에 맞춘 도넛 메뉴 개발로 MZ세대 사이에선 빵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빵지 순례' 필수 매장 중 하나로 손꼽힌다"면서 "아이파크몰은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파크몰은 용산 상권의 확장과 빠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추기 위해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F&B(식음료)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60여개에 불과했던 F&B매장은 2년 사이 120여개로 늘어났으며, 리오프닝 이후 지난 6~8월 F&B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7% 증가했다.

최근에는 미국 뉴욕타임스가 '세계 최고의 빵'이라고 극찬한 '타르틴 베이커리', 광화문 베이글 맛집으로 유명한 카페 '포비(FOUR B)', 도산공원 핫플레이스 아우어베이커리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델리 맛집 명소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한편 '올드페리도넛'은 오는 12월 고척 아이파크에 오픈 예정인 라이프스타일 쇼핑센터 '더그로우'에도 매장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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