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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롯데그룹은 유통계열 6개사(홈쇼핑·백화점·마트·면세점·하이마트·코리아세븐)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최근 독일과 미국에서 진행한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에서 국내 중소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개척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9월5일과 6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22'에서는 롯데가 처음으로 참가해 우수 중소기업 50개사가 참여하는 '롯데-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통합 전시 부스를 꾸려 상품판촉전, 다국적 바이어들과의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그 결과 누적 상담건수 217건, 상담금액 2900만달러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 20일과 21일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에서도 10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수출상담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서는 현지 참여 외에도 국내 중소기업들도 다국적 바이어와 온라인 상담으로 판로 개척에 나서기도 했다.
해외 수출 상담회뿐 아니라 롯데온에서는 소상공인들의 영업 어려움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올해 말까지 '소상공인 온라인 쇼핑몰 기획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상공인 확인서와 관련 서류를 보유한 판매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롯데월드는 국내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신진 디자이너들의 참여한 캐릭터 팝업스토어 '크림(C★Ream)'을 지난 8월 운영했다.
롯데는 판로확대와 더불어 ESG 경영 컨설팅도 진행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와 손잡고 16개 협력사를 선정해 8월 말부터 연말까지 무상으로 ESG 경영 컨실팅을 지원하고 있다. 컨설팅이 종료되면 동반성장위원회의 ESG 우수기업 인증이 부여되고, 롯데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동반성장 펀드 지원 연장 및 기금 우대 혜택 등이 주어진다.
롯데정보통신과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8월 동반성장위원회와 '2022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 상생협력기금을 각각 5000만원, 1억원을 출연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인천항만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8월에 ESG경영 확산 및 중소기업 기술성장 지원을 위한 'ESG 공동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1월 협력사를 포함해 200여개 사를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교육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