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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10월5일까지 1주일간 '농가와 함께하는 못난이 과일, 채소 기획전'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쓱닷컴은 전국 각지 우수 농가로부터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과일, 채소류를 직접 사들였다. 온라인 전용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해 전국 인구의 약 50%가 밀집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이들 상품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보조개 홍로 사과(3kg)'는 50% 할인한 7400원에, '실속배(3kg)'는 22% 할인해 박스당 1만900원에 판매한다. 큰 알만을 선별해 담은 '알알이 샤인머스캣(500g)'은 9800원에 준비했다.
태풍과 폭우로 피해를 본 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실속 무(2입)'도 준비해 4200원대에 선보인다. 또한 '오이맛 고추(300g)'와 '가지(3입)'는 1300원대, '감자(1kg)'는 2700원대로 일괄 30%씩 할인해 판매한다.
이호종 SSG닷컴 신선식품팀장은 "태풍 피해, 이른 추석의 영향으로 깊어지는 농가의 매출 고민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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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에 따르면 못난이 농산물을 모아 선보인 생산자 협력 브랜드 '어글리러블리'가 최근 물가 상승으로 9월 들어(9월1~25일) 전년 대비 거래액이 640% 급증했다. 올 들어서도 전년 대비 2배 가까이인 88%가 늘었다. 종류도 2020년 4월 첫 론칭 때 킹스베리·참외 등 8종에서 올해 자두, 납작복숭아, 샤인머스캣 등 29개로 확대됐다.
임혜진 11번가 신선식품팀 MD는 "치솟는 물가로 고객들의 알뜰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며 가성비 브랜드 인기가 높아졌다"며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제품 품질도 우수해 고객들의 재구매율이 높으며, 지역 농가나 중소 브랜드와의 협업 스토리 또한 고객들이 공감하는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SSG닷컴 못난이·실속 과채류 기획전 대표상품](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9d/2022092901002917100170011.jpg)
![[참고사진] 11번가 어글리러블리 하우스감귤](https://img.asiatoday.co.kr/file/2022y/09m/29d/202209290100291710017001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