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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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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들이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오픈뱅킹을 앞두고 간편결제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특히 신한·KB국민·우리·하나 등 금융지주를 두고 있는 카드사들은 통합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속도를 내고 있는 모습이다. 간편결제 시장이 계속해서 성장세에 있는 데다 네이버·카카오 등 빅테크업체들이 후불결제 시장마저도 점령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됐다. 또한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마이데이터 사업을 대비해..
신한카드는 금융결제원을 통해 신한금융투자와 대용량 데이터 결합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데이터 결합은 카드사용 패턴과 금융투자 거래의 결합을 통한 금융투자 성향 분석이 목적이다. 분석결과는 금융소비자 맞춤형 상품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법률, 기술분야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결합 데이터의 가명처리 적정성 평가 등 엄격한 관리체계 하에서 안전하게 진행됐다. 앞서 신한카드는 여러 민관 기..
하나카드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카드는 7월 중 카드업계 최초로 노란 우산 가입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노란우산 가입업무대행은 하나은행, MG새마을금고 등 15개 금융기관에서 하고 있으며, 카드업계 중에서는 하나카드가 최초다. 또한 하나카드는 올 하반기 소상공인 복지향상을 위한 노란우산 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 1대주주인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로서 금융당국의 적격성 심사를 주기적으로 받게 됐다. 6일 금융감독원은 현재 이 부회장에 대한 삼성생명 최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회사 최대주주 중 최다출자자 1인의 적격성을 2년 주기로 심사하는 것으로, 원래 삼성생명의 최다출자자는 고(故) 이건희 삼성 회장이었으나 최근 상속에 따..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오른쪽)과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가 6일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LG지인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전시장에서 신한카드가 LG하우시스와 손잡고 만든 인테리어 전용 PLCC인 ‘Z:IN 인테리어 신한카드(이하 지인 카드)’ 출시 제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인카드’는 고가의 인테리어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고객들을 위해 최대 60개월 장기할부 서비스와 캐시백 혜택을 담았다. /제공=신한카드
실손의료보험 가입자 2명 중 1명은 불편한 청구절차로 보험금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소비자연맹·녹색소비자연대·소비자와함께 등 3개 시민단체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23일부터 26일까지 만 20세 이상 최근 2년간 실손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일반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청구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47.2%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었음에도 청구를 포기한 경..
하나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이 다이렉트보험 매출 상승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 하나손해보험은 1분기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보다 37.1% 증가해 손해보험업계 다이렉트자동차보험매출 성장률 20.7% 대비 17%p가량 상승했다고 4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 측은 마일리지 선할인 특약 등 보험료 할인확대 및 신차 가격경쟁력 강화, 보험 가입 편의성 제고, 판매채널 확대 등으로 자동차보험의 성장세가 두드..
5월5일은 어린이날이다. 이맘때쯤이면 부모들은 자녀들의 선물 준비로 바쁘다. 늘 하던 장난감 선물 대신 특별한 의미를 더하면 어떨까. 어린이보험은 부모들에게는 만약을 대비한 안전장치이면서 아이들에게는 경제교육이 더해지는 일석이조의 선물로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제격이다. 특히 어린이들이 각종 질병 발생 위험에 취약하지만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 어린이보험은 어린이날 선물로 더할 나위 없다. 4일 생명보험협회에 따..
“올해가 아니면 더 쉽지 않을 거예요.” 손해보험업계는 올해를 자동차보험료 인상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MG손해보험을 비롯한 롯데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 등 중소형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발표했지만 대형손보사들은 정부의 눈치보기에만 바쁩니다. 자동차보험료는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민감한 사안이라 당국에서도 철저하게 관리에 들어가는 종목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보험사들의 수익성에 직결되는 손해율이..
현대해상은 어린이보험 가입 고객의 콜센터 이용 편의성과 업무처리 신속도 제고를 위해 업계 최초로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어린이보험 전용 콜센터는 신규 보험 가입, 보험료 납부, 태아 확정 등 각종 상담을 비롯한 계약 관련 업무를 지원하며, 보험금 청구 및 사고 접수 시 현대해상 어린이보험 전용 보상채널 ‘패스트트랙(Fast track)’과 연계해 지급 절차가 더욱 신속하게 처리될 수..
KB국민카드가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 활성화 추세에 맞춰 거래 안전성과 결제 편의성을 높이고 거래 비용 부담은 줄인 ‘KB국민카드 중고차 안전결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개인간 중고차 직거래시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지 않은 개인 판매자에게 신용카드 가맹점 지위를 일회성으로 부여해 중고차 직거래시 신용카드 결제와 카드 연계 할부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보험사고이력, 자동차..
신한카드가 업계 최초로 ‘아트’ 사내벤처를 출범하고 첫 사업으로 ‘아트페어’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에 열리는 ‘더 프리뷰 한남 위드 신한카드’는 신한카드 사내벤처인 아임벤처(I’m Ventures) 6기로 선발된 ‘아트플러스(Art+)’가 주축이 돼 진행된다. 신한카드 아트 사내벤처인 ‘아트플러스(Art+)’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인테리어용 미술품 구매가 증가하고, 취미생활 및 재테크 수단으로서..
신협중앙회는 코로나19로 국내 경기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이 110조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순이익도 3831억원으로 전년 대비 3.5%(130억원) 증가하며 19년 연속 흑자를 유지했다. 조합원 배당은 총 1543억원으로 조합원 출자금의 2.7%가 배당금으로 돌아갔다. 293억원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교육 지원 및 장학사업에도..
교보생명이 고객에게 최적화된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인공지능(AI) 자산관리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저성장, 저금리 국면이 고착화하며 체계적인 자산관리 필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고객에게 우수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로보어드바이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8월부터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한국금융공학컨설팅과 협업해 시스템을 구축해왔으며 지난 2월..
◇승진 ▲전무 CBS(Corporate Business Service) 담당 이승철·IT 담당 박흥철 ◇선임 ▲이사 금융소비자보호 담당 왕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