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KB손보 등 6개 보험사, '공공의료데이터' 활용 길 열렸다
보험사들이 가명처리된 공공의료 데이터를 보험상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4년 만에 다시 열렸다. 그동안 보험시장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령자와 유병력자 등을 위한 상품 개발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삼성생명, KB생명, 한화생명, 메리츠화재,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 6개 보험사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으로부터 공공의료데이터 이용을 위한 최종 승인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공공의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