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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지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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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다니기 좋은 직장을 만들겠다.” 지난 4월 갑작스런 수장교체로 하나카드 대표에 오른 권길주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과제다. 취임 2개월 권길주호(號)의 하나카드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무엇보다 ‘소통’을 염두에 둔 권 사장은 현장경영과 수평적 조직문화를 안착시키며 내부조직 안정화부터 꾀했다. 누구든 드나들 수 있게 사장실 문을 항상 개방하고 있으며, 직원들에게 건네는 말한마디도 조심스럽다. 업계 내외부..
현대해상은 어린이전용 보험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신위험률 부문에서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는 산모 고령화로 증가하고 있는 전치태반 등 고위험산모질환과 조산(임신 31주 이내)으로 인한 고위험신생아에 대한 보장을 신설해 기존 어린이보험의 보장 공백을 없애고 실질적 위험 보장을 더욱 강화한 점을 우수하게 평가받아 통산 4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하나생명은 오래 유지할수록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무)손안에 연금보험을 출시하고 하나은행 모바일 하나원큐에서 7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무)손안에 연금보험’은 연금상품을 오래 유지할수록 계약자의 원금에 유지 보너스를 추가로 적립해 더 많은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 납 이상 가입 시 유지 보너스는 보험 계약일 이후 3년이 경과하고 보험료 납입 36회차에 전일 적립액의 0.5%, 60회..
삼성화재는 2021년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선발 결과 총 6703명의 우수인증설계사를 배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전체 보험업계를 통틀어 최대 인원으로, 손해보험사 전체 우수인증설계사 3명 중 1명 이상이 삼성화재 소속인 셈이다. 우수인증설계사 제도는 보험설계사의 전문성 향상을 유도하고 보험상품의 완전판매 및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을 위해 2008년 도입됐다. 특히 손해보험 우수인증설계사로 선발되기 위해서는 한..
◇ 사업부장 승진 ▲경기사업부장 최영진 ▲서울사업부장 이영자 ▲부산경남사업부장 권용재 ◇ 팀장 승진 ▲ FC영업팀장 최종훈
김정기 우리카드 사장(오른쪽)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31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우리카드-한국조폐공사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양사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발급 및 활성화를 약속했다. /제공=우리카드
디지털 손해보험사 캐롯손해보험이 국내 주요 유관기업들과의 MOU 체결을 통해 이륜차 전용 UBI(이용형태연계보험) 보험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이륜차 산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산업 중심의 이륜차 공급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상운송용’에 해당하는 배달 음식 이륜차의 경우 보험료가 연간 수백만원에 달해 무보험 상태로 운행하거나 비유상운송용 보험을 가입하는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
신한카드가 카드사 오픈뱅킹 서비스 개시에 맞춰 종합 생활금융 플랫폼 도약을 가속화한다. 신한카드는 차별화된 오븐뱅킹 서비스를 도입하고 6월 한달간 오픈뱅킹 출시 ‘머선129’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특히 신한카드는 신한페이판 오븐뱅킹 서비스를 론칭하고 모든 카드사의 청구대금 결제일을 미리 알려주는 ‘카드 결제일 알림 서비스’와 고객 본인 계좌로 잔액을 모을 수 있는 ‘결제계좌 잔액 보충 서비스’ 등의..
오는 7월 도입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을 앞두고 금융소비자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갈아타기를 해야 유리한지, 기존 실손보험을 유지해야 하는지 셈법도 복잡하다. 전문가들은 4세대 실손보험은 받은 보험금만큼 보험료 할인·할증이 적용돼 병원을 상대적으로 덜 이용하는 청년층이 아니라면 기존 보험을 유지하는 것이 더 낫다고 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7월부터 시행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개정안의 주요 골자..
오는 7월부터 비급여 진료는 ‘특약’으로 분리되고 보험료는 차등제로 도입되는 ‘4세대 실손의료보험’이 도입된다. 한마디로 보험금을 많이 받은 사람은 보험료를 많게, 적게 받은 사람은 적게 되는 보험상품이다. 금융감독원은 실손보험 상품구조 개편과 금융소비자보호법 반영 등을 위한 표준약관 개정을 예고하고 관련 내용을 30일 발표했다. 개정 표준약관은 상품구조를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로 분리하고, 비급여에 대해..
삼성카드는 지난 28일 열린 이사회에서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위원회를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위원회는 삼성카드의 ESG 주요 전략방향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카드는 ESG 관련 의사결정기구로 기존 사내 임원으로만 구성됐던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격상해 이사회 산하 위원회인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사외이사와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초대 위원장에는 임혜란 사외이..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금융소비자보험법(이하 금소법) 내부통제기준을 준수할 것을 결의하고 고객중심의 경영을 실천하겠다는 ‘고객기점’ 경영을 선언했다. 신한카드는 서울 중국 을지로 본사에서 임 사장과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1년 상반기 확대 소비자보호위원회에서 금융소비자의 권익 증진과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기준 수립을 논의하고, 업무추진의 첫 번째 기준을 회사가 아닌 고객을 먼저 세..
메리츠화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한 신사업 진출에 남들보다 먼저 한발짝 다가섰다. 보험사가 공공의료데이터를 활용하는 길이 4년 만에 열린 가운데 메리츠화재의 연구계획서 및 심의면제 요청서가 생명윤리위원회(IRB)에 신청 접수처리됐다. 10여곳의 보험사들이 지난 4월부터 IRB에 공공의료데이터 활용을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접수처리조차 되지 못하고 번번이 퇴짜를 맞았지만, 메리츠화재를 비롯해 생명보험사 1곳이 최근..
한화손해보험은 25일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캐롯손해보험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통주 1672만8000주, 우선주 127만2000주로 900억원 규모로, 주주배정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화손보 측은 “운영자금 조달 목적”으로 “재무구조 개선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약일정은 6월11일로, 주당발행가액은 액면가액인 5000원을 적용했다. 주금 납입일은 6월18일이다. 실권주 발생시 기존 주주..
교보생명이 재무적투자자(FI)와 벌이고 있는 풋옵션 분쟁이 새국면을 맞았다. 기업가치평가 업무를 맡은 안진회계법인에 이어 삼덕회계법인도 검찰에 기소되며 FI들의 가치평가 과정의 신뢰성이 흔들리고 있다. 교보생명으로서는 재판에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26일 법조계와 보험업계에 따르면 검찰은 지난 25일 삼덕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를 공인회계사법 위반혐의로 기소했다. 교보생명 FI인 어펄마캐피털(구 스탠다드차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