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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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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대한항공이 보잉과 엔진 제작업체 GE에어로스페이스와 약 48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협력에 나선다. 현지시각 21일 대한항공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켈리 오트버그 보잉 최고 경영자, 러셀 스톡스 GE에어로스페이스 상용기 엔진 및 서비스 사업부 사장 겸 최고 경영자 등 3사 최고 경영진이 만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 출범에 맞춰 기단을 확대하고 업그레이드하..
한화그룹의 방산 계열사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조6000억원의 대규모 유상증자로 그룹의 방산 부문에 제대로 힘을 싣는다. 1999년 이후 무려 26년 만의 유상증자다. 유럽을 중심으로 중장기 방산 수요가 예상되고 조선 부문의 경우 미국과의 협업도 예고돼 있는 만큼 해외 주요 거점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영향력을 키우려는 전략이다. 한화그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화시스템을 중심으로 최근 해외 주요 거점 확보에 매우 빠르..
아시아나항공이 매출의 핵심인 미국 노선에도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항하기로 했다. 대한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보유 마일리지를 최대한 털어내려는 조치다. 앞서 아시아나는 제주 노선에만 전용기를 운항했지만, 공제 마일리지 규모가 훨씬 큰 미국에도 전용기를 운항하기로 하고 규모도 495석의 초대형 항공기인 A380을 투입한다. 장거리 노선의 마일리지석은 승객들 입장에서도 좌석이 풀릴 때를 맞춰 쏜살같이 신청하거나, 예약 대기..
포스코퓨처엠이 배터리소재 인재 육성과 기술리더십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을 확대한다. 20일 포스코퓨처엠은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이차전지소재 맞춤형 연구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GIST에 올 하반기부터 배터리소재 석·박사 과정 'e-배터리 트랙'을 운영할 예정이다. 포스코퓨처엠은 학위과정 기간 등록금과 장학금을 지원하며 졸업 후 회사의 연구개발 및 기술 인력..
태광산업이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해야 한다는 트러스톤자산운용의 임시주주총회 소집 청구에 대해 "입장은 이해하지만 이 전 회장의 의사와 건강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총을 소집해 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20일 트러스톤은 공개주주서한을 통해 이 전 회장의 등기임원 선임을 위한 임시주총을 개최해줄 것을 태광산업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지..
아시아나항공은 4월부터 국내 최초로 미주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는 황금 노선인 인천~LA, 인천~뉴욕 노선에 총 6회 운영할 계획으로 4, 5월은 LA 노선에 6월에는 뉴욕 노선에 투입된다. 잔여석 1870석은 모두 마일리지 좌석으로만 운영할 계획이며, 출발일 20일 전부터는 미판매 좌석에 한해 유상 구매도 가능하다. 총 495석 규모의 초대형 항공기인 A380을..
취임 1년을 맞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지상 과제는 결국 본업인 철강으로 계속 먹고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제2의 먹거리 '배터리 소재'를 육성하는 일이다. 둘 다 풀어내기 어려운 과제다. 중국산의 범람으로 불황을 맞은 철강, 승승장구하던 배터리마저 전방산업 전기차의 '캐즘'에 성장세를 멈췄다. 장 회장이 띄운 승부처는 '인도'라는 거대 시장에 제철소를 지어 현지 철강 수요를 흡수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는 사업은 정리해 '캐즘'을 이겨..
포스코홀딩스가 보유 중이던 일본제철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일본제철 주식 4670억원어치를 '매각 예정으로 분류된 비유동자산이나 처분자산 집단'으로 분류했다. 일본제철 지분은 2000년대 초반부터 약 20년간 보유하고 있던 자산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부터 현금 확보 등 밸류업 차원에서 양사 상호 협의 하에 매각을 결정한 것이라면서 제휴 관계를 이어간..
취임 1년을 맞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지상 과제는 결국 본업인 철강으로 계속 먹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제 2의 먹거리 '배터리 소재'를 육성하는 일이다. 둘 다 풀어내기 어려운 과제다. 중국산의 범람으로 불황을 맞은 철강, 승승장구하던 배터리 마저 전방산업 전기차의 '캐즘'에 성장세를 멈췄다. 장 회장이 띄운 승부처는 '인도'라는 거대 시장에 제철소를 지어 현지 철강 수요를 흡수하고, 수익을 내지 못하..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변화의 속도에 뒤처지면 도태될 것이고 더 빠른 속도로 변해야만 생존할 수 있다. 지금은 그동안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에 나설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최태원 회장은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첫번째 용기는 낡은 법과 제도를 바꿔내는 결단"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제도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경제 구조 전환을 위한 유연한..
한화그룹의 M&A 본능이 호황이 예상되는 조선·방산 부문에서 미국을 겨냥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그룹의 방산 계열사 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조선·방위산업체 오스탈의 지분 9.9%를 인수하고, 호주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에 지분을 19.9%까지 매수할 수 있는 승인도 신청한 상태다. 이로써 한화의 조선 네트워크는 지난해 12월 인수를 완료한 미국 필리조선소에 이어 호주까지 확대됐다. 왜 호주 오스탈일까. 오..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끄는 효성그룹의 주축 효성티앤씨가 지난해 재고 소진 속도를 높이고 투자도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이 기존 효성과 HS효성으로 나뉜 이후 효성티앤씨는 ㈜효성의 맏형으로서 핵심 계열사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지속하던 중국발 스판덱스 공급 과잉 현상이 점차 완화하고 실적도 상승세를 타면 올해 매출 8조원을 돌파할 수 있을지도 업계 관심사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효성티앤씨의 지난..
한화가 호주에 본사를 둔 글로벌 조선 및 방위산업체인 오스탈의 지분을 인수했다. 오스탈은 미군 함정을 직접 건조하는 4대 핵심 공급업체 중 하나로 한화그룹은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조선·방산 분야의 키플레이어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계획이다. 18일 한화에 따르면 전날 한화는 호주증권거래소 장외거래를 통해 오스탈의 지분 9.9%를 직접 매수했다. 해당 지분 외에도 호주 현지 증권사를 통해 추가로 9.9% 지분에 대한..
한화시스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투자업 계열사 'HAA No.1 PTY'에 각각 출자한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주식 2억2020만주를 2027억원에 취득해 지분 60%를 보유하고, 한화에어로는 6980만주를 642억원에 취득해 40%를 보유하게 된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발행회사를 통한 호주 등 글로벌 시장 진출 및 당사 해양시스템 기술력과의 시너지 사업 확대"라고 밝혔..
△ 강신기(에쓰오일 전 상무·향년 71세)씨 별세, 남옥남(굿씨상담교육센터 소장)씨 남편상, 강윤석(LG전자 책임연구원)·강민석(고려대학교 연구교수)씨 부친상, 박인주(식품의약품안전처 주무관)·심재경(고려대학교 초빙교수)씨 시부상 = 16일,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장지 서울추모공원-분당스카이캐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