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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소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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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언팩'·SK 'AX'·LG 'AI'… 하반기 전략 판짜는 전자업계
HBM 주도권 굳히는 SK하이닉스… 임협이 변수다
'로봇 사업 원년' LG전자, 양재에 로봇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올해 첫 투자로 메디테크…미래 성장 사업 선점
더 많은 에너지, 더 촘촘하게…삼성전기, 실리콘 캐패시터 'AI 유망 부품'
HD현대건설기계는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강소법인 철수 건과 관련해 "종업원들에 대한 인원 보상 절차 협의 중이다. 협의를 완료하는 시점에 관련 비용을 반영할 것"이라면서 "그 외 기타 비용도 있는데 2분기나 3분기 쯤 나눠 반영될 것으로 추측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감가상각비, 인건비, 고정비 등 감축되는 비용이 있는데 (강소법인에서 일원화하는) 연태법인 같은 경우 생산 캐파에 여유가 있..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마일리지 전세기를 운항한다. 김포와 부산에서 출발하는 제주행 항공편을 대상으로 여행 수요가 높은 5월 초 연휴와 6월 현충일에 편성했다. 양사가 마일리지 특별기를 연이어 띄우는 이유는 통합 직전까지 마일리지를 최대한 소진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마일리지는 항공사에 부채로 잡혀 재무상 부담인 동시에 고객 유치에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다. 양사의 마일리지는 지난해 말 기준 총 3조원 수준으로..
HD현대건설기계가 올 1분기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7.4% 감소한 9068억원, 영업이익은 22.3% 감소한 417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인도와 브라질, 중국 시장에서 실적 개선이 이어졌다. 인도와 브라질은 정부 주도의 공공 인프라 투자 기조를 바탕으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 8% 증가했다. 중국도 경기 부양 정책과 장비 교체 주기가 맞물리며 매출이 33% 늘어났다. 광물자원의..
삼성SDI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28일 삼성SDI는 다음 달 7~9일 독일 뮌헨의 '메쎄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유럽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인터배터리 유럽'은 유럽 최대의 에너지 산업 관련 전시인 '더 스마터 E 유럽' 내 전시행사 가운데 하나로 올해 국내외 기업 200여 개가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 삼성SDI는 '언제나 연..
효성그룹이 호황을 맞은 전력기기 사업을 30여 년 관록의 관료 출신 우태희 대표에게 맡겼다. 우태희 대표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업들과 함께 뛴 리더다. 행정고시로 외교 공무원 생활을 하다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 발을 들여 산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쌓았다. 2006년 대통령비서실에서도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10년 후인 2016년에는 국내 에너지산업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역임했다. 이후 효성중공업..
효성그룹이 호황을 맞은 전력기기 사업을 30여년 관록의 관료 출신 우태희 대표에게 맡겼다. 우태희 대표는 공직생활 대부분을 기업들과 함께 뛴 리더다. 행정고시로 외교 공무원 생활을 하다 지식경제부(現 산업통상자원부)로 발을 들여 산업 전 영역에 걸쳐 역량을 쌓았다. 2006년 대통령비서실에서도 경제정책수석실 산업정책 선임 행정관으로 근무했고 10년 후인 2016년에는 국내 에너지산업을 담당하는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을..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이 주요 경영진들과 미국에서 석·박사 인재 채용에 나섰다. 김동명 사장은 "배터리 산업은 인류의 미래를 바꿀 굉장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면서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미래를 설계할 '성장 파트너'를 찾는다"고 말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애리조나에서도 원통형 공장을 절반 정도 건설해 신규 인재 교육 센터를 오픈하기도 했으며 내년 연말 본격적인 양산을 앞두고 있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 CEO 김동명 사장과 주요 경영진들이 미래 배터리 시장을 이끌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해 미국으로 향했다. 26일(현지시간)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우수 인재 채용 행사 'BTC'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2023년 샌프란시스코, 2024년 뉴욕에 이어 올해는 시카고..
현대제철이 미국 전기로 일관제철소 건설과 관련해 추가적인 자금 부담은 없을 것이라면서 투자금 조달에 문제는 없음을 명확히 했다. 또한 포스코그룹이 미국 제철소 투자에 합류한 것에 대해 국내에서도 다양한 사업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쟁 구도의 양사가 철강 불황을 넘어설 추가적인 방안을 강구할 수 있다는 점도 내비쳤다. 미국 제철소 투자로 인해 국내 탄소 중립 투자에 영향을 주는 일은 없을 것이며 오히려 사전 가동..
현대제철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진행된 미국 제철소에 대한 포스코그룹과의 협력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협의 중"이라면서 "미국 투자 협력에 이어 국내 사업에 있어서도 다양한 협력을 기대하고 있고 이야기 진행 중이며 현재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에 투자하게 되면 국내 탄소 중립과 관련한 투자가 미뤄질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한 질문에 "현재 탄소중립 1단계이다. 내년 초 가동 목표인데 나머지 고로에 대한 탄소중립 전환은 어떻게 만들 것인가 검토 중이다. 아무리 빨라도 2030년 돼야 실제 진행 가능하다"면서 "미국 제철소가 2029년에 가동 예정이다. (미국 제철소 건립을) 잘 끝내놓으면 국내에 제대로 된..
현대제철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캐팩스는 지난해 1조7500억원이었고 올해도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제철소 투자에 대해 "3~4년 분산한다고 하면 감가상각비 에비타 기준으로 봤을 때 추가적인 자금부담으로 작용할 수준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24일 실적발표 후 진행된 컨퍼런스콜에서 "점진적으로 철강 수급이 개선되고 있으며, 글로벌 철강 가격은 혼조세 속에서 점차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속적으로 후판에 대한 유통가격 인상과 조선부문에서의 후판 가격 상승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봉형강에 대해서는 "수익성 확보 위해 최우선 경영 목표로 저가 제품 판매 축소, 최적의 생산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극한의 원가절감 지속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지난해 동기 대비 6.5% 감소한 5조5635억원, 영업손실은 적자전환해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영업손실은 건설경기 위축 등 수요산업 부진으로 인한 철강 시황 침체와 파업 영향으로 제품 판매량이 감소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제철은 "철강재 수요 감소로 시황이 부진함에도 불구하고 향후 중국 경기 부양책 시행과 중국 내 철강 감산으로 글로벌 철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