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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협력사와 함께 반도체 업계 환경문제 해결에 나선다. SK하이닉스는 친환경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위해 30개 협력사가 참여하는 ‘에코 얼라이언스(ECO Alliance)’를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에코 얼라이언스는 △참여기업별 환경경영 목표 설정 △에코 얼라이언스 공동 환경 목표 설정 △새로운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라는 세가지 과제를 통해 반도체 산업 내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3..
대유위니아그룹이 2025년까지 국내 50대 그룹으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1일 대유위니아그룹 창립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대유그룹에서 대유위니아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 박영우 대유위니아그룹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부터 새롭게 탄생하는 대유위니아그룹은 자동차 제조부문과 가전 부문이 양 날개가 돼, 고객을 향한 힘찬 비상을 시작할 것” 이라며 “대유위니아그룹을 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품목 수출 규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전경련은 1일 일본 정부가 한국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등에 필요한 핵심 부품에 대해서 수출 규제를 시행하기로 한 것에 “깊은 아쉬움을 표한다”며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전경련은 “양국 경제계는 1965년 국교수립 이후 경제 분야만큼은 ‘미래 지향적 실용주의’에 입각해 교류 확대를 지속해왔다”며 “한국 경제계는 일본..
“미래를 위한 혁신을 담대하게 준비하자.” 전영현 삼성SDI 사장은 1일 기흥사업장에서 진행된 ‘삼성SDI 창립 49주년 기념식’에서 “삼성SDI의 49년은 도전과 창조의 역사였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미래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전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는 혁신적인 문화가 자리잡아야만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다”며 “디스플레이에서 에너지&소재 기업으로 변신을 거듭해..
경영계와 노동계의 의견 차이로 내년 최저임금 심의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과도한 최저임금 인상이 국민경제에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1일 경총은 ‘최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의 주요 국민경제적 부담 현황’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 최저임금은 지난해 16.4%, 2019년 10.9%씩 과도하게 인상되면서 우리 기업들의 경영여건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최근의..
LG전자 클로이 안내로봇(CLOi GuideBot)이 현대자동차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손님들을 맞이한다. LG전자는 현대차와 손잡고 지난달 27일부터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국내 최대 체험형 자동차 테마파크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클로이 안내로봇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클로이 안내로봇은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시설 위치·운영시간 등 전시장 안내 △전시차량 안내 △현재 진행 중인..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최초로 음주 측정 전산 시스템을 전 사업장에 적용해 항공 필수 종사자의 음주 근무를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에어부산은 지난 1월부터 개발에 들어간 음주 측정 전산 시스템을 올해 5월부터 현장에 적용, 시범운영을 마친 후 본격적으로 전 사업장에 적용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장비는 승무원·정비사·운항관리사 등 항공 필수 종사자가 비행 또는 업무 수행 전 개인별 직원 정보 인증 후 음주 측정을 자가..
글로벌 TV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QLED 8K’를 앞세워 초고해상도 TV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13년째 세계 TV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올해 QLED 8K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며 초고해상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들어 경쟁사들이 8K 시장에 적극 대응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의 아성을 넘어서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매각을 준비 중인 아시아나항공이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전환사채(CB) 발행 한도 확대 등 일부 정관을 개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 선임 △발행주식 총수·CB발행 한도 확대를 위한 정관 일부 개정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정관 개정에 따라 아시아나항공의 가능발행 주식수는 4억주에서 6억주로, CB발행 한도도 5000억원에서 7000억원으로..
지난 10년간 제조업 해외투자 증가율이 국내 설비투자 증가율의 3배에 달하면서 제조업종에서만 직·간접 일자리가 연간 4만2000명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경제연구원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국내외 투자 추이를 분석한 결과, 제조업의 해외투자 증가 속도가 국내 설비투자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2009년 99조7000억원이었던 국내 설비투자 금액은 지난해 156조6000억원으..
대한항공이 15년 연속 글로벌고객만족도 1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글로벌경영협회 주관, 일본 능률협회컨설팅 후원 ‘2019년 글로벌고객만족도(GCSI) 우수기업’시상식에서 항공여객운송서비스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CSI는 글로벌경영협회와 다국적 컨설팅그룹인 일본능률협회컨설팅에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고객 만족 요소·고객 가치·글로벌 역량 등의 요..
LG전자는 최근 GE어플라이언스(GE Appliance)와 프리미엄 냉장고인 얼음정수기냉장고의 핵심특허 라이센싱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GE어플라이언스는 LG전자 특허를 사용한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게 됐다. GE어플라이언스는 중국 하이얼이 미국 제네럴일렉트릭(GE)의 가전부문을 인수해 미국에 설립한 법인이다. LG전자와 GE어플라이언스는 해당 특허의 라이선스 계약을 위해 지속적인..
국내 5대 그룹 총수들이 26일 국빈 방한한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와 서울 한남동 삼성 ‘승지원’에서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빈 살만 왕세자의 청와대 만찬 직후 이뤄진 이번 만남은 오후 8시30분께부터 시작해 약 1시간 정도 진행됐다. 이날 회동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총수들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중이 정보통신기술(ICT)·자동차·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을 논의했을 것이..
현대차그룹이 활발한 상생경영으로 지역 및 지역주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03년 이래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 오고 있다. △2008년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과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한 ‘사회책임경영’ 선포 △2009년 글로벌 기업시민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사회책임헌장’ 제정 △2013년 일자리 창출·청년 리더 양성·양극화 해소 등 ‘5년 중점과제’ 추진 △2016년 사회..
삼성전자의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혁신적인 강력 냉방과 진일보한 청정 기능,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롭게 진화한 에어컨의 새 기준이다. 2019년형 무풍에어컨은 습하고 강렬한 한국형 폭염에 맞춘 강력한 냉방을 제공한다. 에어컨 최초로 ‘서큘레이터 팬’을 탑재한 무풍에어컨은 3개의 하이패스 팬이 만들어내는 강력한 바람을 서큘레이터 팬이 확산하며 사각지대 없이 빠르게 냉기를 전달한다. ‘와이드 무풍 패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