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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부드러운 승차감을 원하는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무단변속기(CVT)를 적용한 모델로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CVT는 가장 연비가 높게 나올 수 있는 엔진 회전수로 달리고, 가속이나 감속에 변속 충격 없이 부드러운 주행을 할 수 있게 해준다. 높은 연비와 부드러운 승차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르노삼성이 지난해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SM6 프라임을 출시한 것도 이런 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소형타워크레인 사용금지를 요구하며 총파업과 고공농성을 시작한 것에 대해 정부의 엄정한 공권력 행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4일 경총은 타워크레인노조의 집단행동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타워크레인을 점거해 건설현장에서는 타워크레인을 이용한 철근·토목·전기 등 공정이 중단됐다”며 “건설현장의 조업을 방해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민주노총 건설노조 타워크레인..
LS산전이 93㎿(메가와트) 규모 영암 태양광 발전 사업을 수주했다. LS산전은 전남 영암군에 구축되는 총 설비용량 93㎿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 사업자에 선정돼 4일 발주사인 대명에너지 본사에서 서기섭 대명에너지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1848억원(VAT 포함) 규모의 EPC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금액 1848억원은 LS산전이 국내외에서 진행해 온..
에어부산이 이달부터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임시 증편해 주 4회 운항한다고 4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여름 성수기 좌석 난 해소를 위해 현재 주 3회(화·금·일) 운항 중인 ‘부산-울란바토르’ 항공편을 한시적으로 매주 수요일에도 항공편을 투입, 주 4회로 증편 운항하기로 결정했다. 에어부산은 2016년 첫 취항 당시 주 2회(화·금)로 운항했지만, 지난 2월 ‘부산-울란바토르’ 운수권 배분에서 주 1회 증편 운수권..
삼성전자는 위워크(WeWork)와 협력해 전국 위워크 핫 데스크존에서 ‘삼성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할 수 있는 ‘삼성 덱스 모빌리티 핫 데스크(Samsung DeX Mobility Hot Desk)’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갤럭시 S10 등 최신 갤럭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위워크 멤버는 메인 커뮤니티 층에 마련된 ‘삼성 덱스 모빌리티 핫 데스크’에서 ‘삼성 덱스’를 통해 스마트폰을 모니터와..
LS전선은 4일 국내외 전력청과 플랜트 등을 대상으로 전력망 운영 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이다. 발전소와 변전소, 또는 변전소간 송전 선로와 플랜트의 전력망의 이상 여부를 감시하고 해결책을 제시한다. 명노현 LS전선 대표는 “전력망은 국가 안보와도 관련된 핵심 인프라”라며 “국내외 전력청과 대규모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전력망의 안정적인..
한국경영자총협회는 4일 ‘제183회 이사회’를 개최하고 현행 ‘KOREA EMPLOYERS FEDERATION’로 표기되는 영문 명칭을 ‘KOREA ENTERPRISES FEDERATION’로 변경하는 내용의 ’영문표기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총은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변화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국가 경쟁력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우리 노사관계를 선진화하기 위해서는, 경제정책적인 관점뿐만 아니라 기업 및..
기아자동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키게 했다. 기아차는 차명 ‘셀토스’를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삼성전자는 미국 반도체 설계 기업인 AMD와 초저전력·고성능 그래픽 설계자산(IP)에 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AMD와의 라이선스 체결을 통해 그래픽 기술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스마트폰을 포함한 모바일 시장 전반에 혁신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장(사장)은 “차세대 모바일 시장에서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그래픽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파트너십을 맺게 됐다”..
카허 카젬 한국지엠 사장은 3일 창원 사업장을 방문해 임직원·지역 대리점 대표·지자체장 등 대내외 이해관계자들과 만나경영계획을 공유했다. 지난달 27일 GM의 차세대 글로벌 신제품 생산 위해 신축되는 도장공장 착공식에 기상 악화로 참석하지 못했던 카젬 사장은 이번 창원 사업장 방문을 통해 도장공장 신축 현장을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밖에 창원 지역 내 쉐보레 대리점을 찾아 영업 일선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등..
대한항공은 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항공 화물로 의약품을 운송할 수 있는 자격을 증명하는 국제 인증인 ‘CEIV Pharma’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IATA의 ‘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 화물 운송업체의 전문성을 증명하는 국제표준 인증으로, 세계적인 운송 전문가들이 의약품 운송 절차와 보관 시설·장비 및 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까다롭게 평가해 인증서를 발급한다. 의약품 항공 운송 시장은..
경제4단체가 산안법 개정안에 대한 경영계의 우려를 정부에 전달했다. 3일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시행령·시행규칙·안전보건규칙 개정안(이하 산안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한 경영계 의견을 공동으로 고용노동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제4단체는 “이번 개정안에는 작업중지 명령의 실체적·절차적 세부 요건이 규정돼 있지 않아 현재 작업중지 명령이 무분별하게 남발..
한국경제연구원이 올해 경제성장률을 2.2%로 전망했다. 경제성장을 견인해 오던 수출이 급격한 위축을 보이는 가운데 투자(건설+설비)의 둔화폭이 확대되고 소비까지 회복흐름을 멈추게 된 것이 경제성장 흐름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3일 한국경제연구원은 ‘KERI 경제동향과 전망: 2019년 2분기’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경연은 지난해 경제성장을 견인해 왔던 수출의 급격한 감소가 올해 성장률 하락을..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가 2020년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합류한다. 쉐보레는 29일(현지시간) 미국 시장에 ‘올 뉴 트레일블레이저(All New Trailblazer)’의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시저 톨레도 한국지엠 영업·서비스·마케팅 부문 부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트랙스와 이쿼녹스 사이의 차급에 위치하게 된다”며 “새로운 세그먼트에 진출해 국내 고객에게 쉐보레 브랜드의 폭넓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
르노삼성이 30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2019 부산광역권 일자리 박람회’의 ‘부산청춘희망카(이하 청춘희망카)’ 사업 발대식에 참석해 트위지를 전달했다. 이번 발대식은 청춘희망카 사업 소개에 이어 도미닉시뇨라 르노삼성 대표,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빈대인 BNK부산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소형 전기차 트위지를 활용해 사업을 펼쳐나갈 석동명 청춘희망카 청년대표에게 트위지를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