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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LG그룹이 해외 계열사 사업과 관련해 일본 주요 은행과의 채무보증이 1조6000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SK·LG그룹은 일본 수출 규제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확실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번 사태가 단기간에 마무리 되지 않을 것이란 관측과 함께 일본 주요 은행들이 국내 기업에 대한 대출 회수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이다. 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삼성·SK·L..
LG전자는 인텔·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와 함께 ‘AI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AI 드론 경진대회는 LG전자가 진행하는 ‘LG 울트라 페스티벌’ 행사의 일환으로, 게이밍 브랜드 ‘LG 울트라기어’의 라인업 확대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하는 다양한 이벤트 중 하나다. AI 드론 경진대회는 전국 초·중·고 및 대학생 참가자들이 소프트웨어 코딩 작업으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완성..
삼성전자가 대용량 배터리와 인피니티-V 디스플레이·듀얼 카메라 등이 적용된 ‘갤럭시 M20’를 삼성닷컴·G마켓·옥션 등 오픈마켓에서 15일 출시한다. 갤럭시 M20는 온라인 전용 자급제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22만원이다. 색상은 차콜 블랙 한가지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8일부터 7일간 패션 전문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에서 사전 판매를 진행한다. 삼성전자와 무신사는 사전 판매를 기념해 밀레니얼 세대가 즐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반도체 경기침체에 따른 실적 악화와 예상치 못한 일본 수출 규제 등 동시다발적인 악재로 어느 때보다 불확실한 경영 상황에 직면했다. 여기에 본인의 신변과 직결된 사법농단 대법원 선고는 악화된 경영환경과 맞물려 이 부회장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추진한 재계총수 면담에 참..
직원복지와 경기침체 등의 이유로 올해 기업들의 하계휴가 기간이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상황에 대해서는 10곳중 7곳이 지난해에 비해 악화됐다고 평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751개사(응답기업 기준)를 대상으로 ‘2019년 하계휴가 실태’를 조사한 결과, 올해 하계휴가 일수는 평균 4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하계휴가 평균 일수 3.8일보다 0.2일 증가한 수준이다. 응답기업의 대다수는 올해 하계휴가 일..
LG전자가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사무실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전년대비 15% 줄였다. 7일 LG전자는 ‘2018-2019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국내외 생산사업장 및 사무실에서 164만톤 이산화탄소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의 온실가스를 배출해 2017년 193만톤 이산화탄소e 대비 약 15% 감소했다고 밝혔다. 특히 LG전자는 제조 공정 과정에서 발생되는 육불화..
이재용 삼성전 부회장이 이르면 오는 7일 일본을 방문해 현지 경제인들과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해 논의 할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 경영진과 여러 차례 대책회의 끝에 일본 출장 계획을 검토했다. 최근 일본의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계획을 짜기 위해서가 아니겠느냐는 게 재계 시각이다. 이 부회장은 지난 4일 방한한 손정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이 4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되는 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회동장으로 들어가고 있다./bipark@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4일 서울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 진행된 손정의 일본 소프트뱅크 그룹 회장과의 만찬에 참석하고 있다./bipark@
4일 일본이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의 수출 규제에 들어간 가운데 삼성전자 등 국내 업체들은 공식 대응을 자제하고 있다. 사태가 양국 간 정치·외교 문제에서 비롯됐다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다만 업체들은 물밑에선 신규 거래처 확보 등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새다. 업계의 이런 분위기는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의 말에서 고스란히 묻어난다. 김 부회장은 이날 일본 수출 제재에 따른 대책을 묻자 “다각도..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가전제품 A/S부문 공동 1위를 차지했다. 4일 양사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휴대전화, 컴퓨터 서비스 부문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고, LG전자는 이 부문에서 2년연속 1위에 선정됐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 평가모델이다. 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한 후 서..
대유플러스가 나노코리아2019 어워드에서 조직위원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나노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과 나노기술연구협의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국내외 최신 나노기술 연구 성과를 소개하고 업계 관계자들의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대유플러스는 나노코리아2019 어워드 나노산업기술 경쟁부문에 참가해 에너지 절감 탄소 나..
정부가 대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서 대기업의 자발적인 순환출자 고리 해소 등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 도입은 기업들에 또 다른 고민거리를 안기고 있다. 그동안 삼성·롯데·현대중공업 등이 계열사 간 지분 정리를 통해 순환출자 고리를 끊었고, 더 나아가 지주회사체제를 도입해 투명한 지배구조를 만드는 데 집중했다. 하지만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에서 더욱 강화되는..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에 필요한 품목에 대한 수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한 가운데 삼성전자가 일본 원재료 업체의 공급계약 위반 사안이 있는지 법적 검토를 고려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계약 조건 등을 고려할 때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와 같은 법적 대응을 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는 관측이다. 그럼에도 삼성전자 내부에서 법적대응 검토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은, 그만큼 이번 사태가 삼성전자에 큰 부담..
하만 인터내셔널이 블루투스 기반 무선이어폰 ‘JBL TUNE 120’을 1일 출시했다. JBL TUNE 120은 JBL 오리지널 사운드와 데일리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인체공학 설계가 적용된 JBL TUNE 120은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이어팁을 세 가지 사이즈로 교체 가능하기 때문에 최적의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이어폰의 아쉬운 측면이었던 배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