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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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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연초부터 중국·유럽·아랍에미리트(UAE) 등을 연이어 방문하며 글로벌 광폭행보에 나서고 있다. 12일 재계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UAE 아부다비를 방문해 아부다비 왕세제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자예드 알 나얀과 면담을 진행하고 삼성전자와 UAE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회장은 아부다비 왕세제와 단독 면담자리를 갖고 양국 기업간 5세대 이동통신(5G) 등 정보기술(IT)..
현대엘리베이터가 지난해 매출 감소세를 보였지만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영업이익이 5% 이상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K-IFRS) 기준으로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1353억원 배비 5.7% 증가한 것이다. 반면 매출은 전년 1조9937억원보다 5.85 줄어든 1조877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790억원에서 100% 줄어든 1..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올해 첫 해외 출장지로 미국을 택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이번 출장에서 최근 자동차업계뿐 아니라 정보기술(IT) 업계가 집중하고 있는 미래차 시장의 현 주소를 점검할 예정이다. 미국 정부가 한국산 차에 대한 관세 부과 결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분위기 파악 목적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1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 수석부회장은 12일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로 출국해..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를 타고 나타났다. 현대자동차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장에 팰리세이드 출현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제네시스 G70이 지난달 ‘북미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된데 이어 미국·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디자인·품질 등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G70에 대한 높은 평가에 힘입어 제네시스 브랜드 인지도 상승과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는 계기 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11일 현대차에 따르면 G70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 매거진 카앤드라이버가 선정하는 ‘에디터스 초이스 2019’..
LG는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에게 ‘LG 의인상’을 수여하고, 유가족에게 1억원의 위로금을 전달키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공익재단인 LG복지재단이 응급 상황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으로 17년간 한국 응급의료 발전을 위해 헌신하다가 순직한 故 윤한덕 센터장의 숭고한 사명감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 윤 센터장은 전남대 응급의학과 1호 전공의로, 2002년 국립중앙의..
넥센타이어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타이어 렌탈서비스 ‘넥스트레벨’을 고객맞춤서비스로 확대·강화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넥스트레벨’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타이어를 렌탈하고 정기적인 타이어 점검 및 차량 관리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서비스로, 2015년 론칭 이후 누적 판매 42만개를 돌파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고객 맞춤형 타이어렌탈 서비스는 비교적 주행거리가 짧고 경제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달부터 2300여개 부품의 권장 소비자 가격을 인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고객 만족도 및 부품 가격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차량 유지 관리 시 빈번히 교체가 이뤄지는 부품을 선별해 진행됐다. 특히 △C-클래스(W204) △E-클래스(W212) 등 보증기간이 만료된 일부 차종의 경우, 교체 빈도가 높은 주요 소모품과 범퍼 등 외장 부품..
LG전자는 독일 분데스리가 소속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e스포츠팀의 2년간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선수들에게 대회 참가 및 훈련을 위한 게이밍모니터 등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가 e스포츠팀에 대한 스폰서십을 강화한 것은 전세계 e스포츠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지난해 전세계 e스포츠 시장 규모가 약 9억 달러(약 1조11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다시는 사용안해요.” “공짜폰이라 썼는데 다시는 안 쓸 겁니다.” LG전자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소비자들 입에서 주로 나오는 말 들입니다. 특별한 또는 우연한 기회로 LG전자 스마트폰을 써본 사람 10명 중 9명은 ‘기대 이상의 만족해’보다는 ‘사람들이 안 쓰는 데는 이유가 있어’라는 식의 답을 내놓습니다. 소비자 머리 속에 있는 선택지에는 LG전자 스마트폰은 없다는 확신마저 들게 하는 반응이죠. 삼성전자와 애플이..
LG그룹 지주회사인 ㈜LG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10% 이상 줄어들었다. ㈜LG는 8일 2018년 연결기준 실적 공시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1조9638억원, 순이익 1조88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7년 2조1858억원과 2조4356억원 대비 각각 10.16%와 22.69% 감소한 수준이다. 다만 매출은 11조9448억원을 기록해 2017년 11조8411억원보다 0.88% 증가했다. 4분기만..
삼성전자서비스는 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에서 무연고 영유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들이 직접 만든 베이비키트 100여개를 기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베이비키트는 영유아 필수용품인 모자와 턱받이, 아이에게 안정감을 주는 속싸개, 인지적 발달능력을 위한 딸랑이 인형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후원 활동은 삼성전자서비스 사원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임직원과 임직원 가족..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인기가 새해 들어서도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 BMW차량 화재로 철옹성 같던 BMW선호도가 급격히 하락한 이후 메르세데스-벤츠가 반사이익을 보고 있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8일 발표한 2019년 1월 수입차 신규등록 실적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는 1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 10위 안에 6개 모델의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현대글로비스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신규 거점을 설립하고 극동 교두보를 확보했다. 현대글로비스는 러시아 극동 지역인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무소를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블라디보스토크는 러시아를 동(東)에서 서(西)로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철도(TSR)의 동쪽 끝 출발점으로,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는 상트페테르부르크와 모스크바에 이은 현대글로비스의 러시아 내 세 번째 거점이다. 블라디보스토크 사무소는 TSR을 활용..
LG전자가 남수단 재건을 위해 UN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된 한빛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LG전자는 세계평화유지활동 중인 한빛부대 장병들을 위해 TV·냉장고·세탁기·에어컨 등 가전제품 37대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남수단 종글레이주 보르시에 위치한 한빛부대는 2013년 파병 이래 남수단 재건을 지원하고 난민을 구호하는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LG전자는 2017년에도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임무를 수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