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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사태로 다수의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힘에 따라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의 불편 클 것으로 예상돼 전 계열사의 유치원 원아를 둔 직원들에게 출근 편의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금호아시아나는 한유총 사태가 마무리될 때까지 해당 직원들이 육아 돌봄에 불편함이 없도록 당분간 출근 편의 제공을 지속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 이번 한유총 사태로 직원들이 출..
LG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자동차 부품 소프트웨어 분야의 국제표준단체인 ‘오토사(AUTOSAR)’의 ‘스트래티직 파트너(Strategic Partner)’ 자격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LG전자는 2017년 오토사 가입과 동시에 프리미엄 파트너 자격을 획득한 이후 오토사의 표준 플랫폼 개발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상위 등급으로 올라섰다. 오토사는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할..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19일(현지시간) 산업용 가스회사, 수소충전 회사, 완성차 메이커 등 글로벌 5개사와 상용 수소전기차의 대용량 고압충전 표준 부품 개발을 위한 글로벌 컨소시엄 구성 및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컨소시엄에 참여한 6개사는 현대차를 비롯해 △에어리퀴드(산업용 가스) △넬(수소 충전 설비) △니콜라(수소전기트럭 생산) △쉘(에너지 및 석유화학 그룹) △토요타(Toyota)로, 이들은..
현대자동차가 6개월 넘게 준비한 중장기 경영전략이 엘리엇의 딴지에 평가절하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에 현대차와 현대모비스가 발표한 미래 경영 전략이 지난해 엘리엇의 지배구조 개선 제안과 올해 배당 확대 및 사외이사 추천 요구로 급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며 실적침체로 인한 돌파구 찾기에 나선 현대차 그룹의 노력을 반감시켰다는 평가다. 특히 엘리엇이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에 총 8조3000억원의 배당을 요구하는 등..
한국타이어는 사회공헌재단인 한국타이어나눔재단에서 시행하는 ‘틔움버스(일반지원)’ 4월 사업 공모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틔움버스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을 반영한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5인승 대형버스를 지원해 취약계층의 문화·역사·전통·생태·교육 등의 체험을 돕는 사업이다. 틔움버스(일..
삼성전자가 ‘갤럭시 S10’의 국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팬들을 위한 ‘갤럭시 팬 파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시작된 ‘갤럭시 팬 파티’는 지난 10년 간 갤럭시를 사랑해준 팬들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하고 함께 호흡할 수 있게 기획됐다. 특히 밀레니얼 팬들이 ‘갤럭시 팬 파티’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팬 스페셜리스트와 협업도 진행됐다. 인기 뮤지션이자 갤럭시의 팬인 지코(ZI..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전북현대모터스FC의 연계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연계 마케팅을 통해 고성능 브랜드 N의 고객 인지도를 높이고 전주 월드컵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연계 마케팅은 이날 전북현대모터스FC의 ‘K리그1 2019’ 홈 개막전에서 처음 선보이며 전북현대모터스FC 선수단 유니폼을 비롯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 곳곳에서 고성능 브랜드 N을..
르노삼성은 유럽 소형차 판매 3년 연속 1위를 기록한 르노 소형차 클리오(CLIO)에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를 기본 장착한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이 추가됐다고 1일 밝혔다.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에 적용한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는 뒷좌석 앞까지 길게 이어진 큰 면적의 창을 통해 보다 탁월한 개방감과 풍부한 채광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르노 클리오 인텐스 파노라믹 트림의 가격은 2298만원이다. 르노 클리오는..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로 금강산 관광재개와 대북사업 추진을 내심 바랬던 현대아산의 기대가 힘없이 무너졌다. 재계는 북미 회담 준비기간 동안 좋은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현대아산의 기대는 어느 때보다 컸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번 회담 결렬로 인한 아쉬움은 배가 됐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다만 현대아산이 2008년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 이후에도 대북사업재개 준비를 해온 것을 고려하면 향후 북미간 대화가 긍정적인 상황으..
LS그룹이 디지털 기술을 앞세워 그룹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27일 LS그룹에 따르면 그룹 계열사들은 각 기업의 특성에 맞는 IoT·클라우드시스템·스마트솔루션 등 ICT 영역과 융합한 제품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9월 진행된 그룹 연구개발 성과공유회인 ‘LS T-Fair’에..
현대엘리베이터가 현대아산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현대아산 지분 713만3807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56억6904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3.78%다. 이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의 현대아산 지분율은 70.16%로 늘어나게 된다.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회사 측은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지분율 및 주식가치 희석을 방지할 것”이라며 “현대아산을 통해 대북사업..
전국경제인협회 회장에 재선임된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고민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의 명성을 잃은 전경련을 재도약할 방안을 마련하는 것과 함께 대·내외 경제 침체 상황에서 GS그룹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안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또 다시 반복됐기 때문입니다. 허 회장은 27일 열린 전경련 제58회 정기총회에서 37대 회장으로 재선임됐습니다. 2년 임기인 전경련 회장직을 5번째 맡게된 것입니다. 하지만..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제도 개편안 결정기준에서 기업의 지불능력이 제외된 것에 대해 국회가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27일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일자리전략실장은 “오늘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제도 개편안의 결정기준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 경제성장률 등 경제상황을 추가하여 합리성을 제고하는 방향으로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바람직하지만, 정부 초안에 제시되었던 기업의 지불 능력이 제외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항공이 전사적 경영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2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올해 신시장 개척 등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을 통해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시장리더로서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 활동 강화를 통한 절대 안전운항체제 지속 △차세대 고효율 항공기 도입 및 서비스 강화 △질적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통한..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제 37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이로써 허 회장은 2011년 전경련 회장직을 맡은 이후 5번째 회장임기를 시작하게 됐다. 27일 전경련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허 회장을 제37대 전경련 회장으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전경련은 “회원사와 재계원로들의 의견을 두루 경청한 결과, 허 회장이 재계 의견을 조율하면서 전경련을 재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