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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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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기 동부그룹 회장의 장남인 김남호 동부팜한농 부장이 금융계열사 동부금융연구소로 자리를 옮겼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김 부장은 지난주 초부터 동부금융연구소에 근무하고 있다. 직급은 그대로 부장을 유지한다. 동부금융연구소는 동부화재 등 동부그룹 금융 계열사들이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기관으로, 김 부장은 동부화재 지분 14.06%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앞서 동부그룹은 농업부문 계열사인 동부팜한농에 대해 계열분리..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입찰한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호반건설이 1조원에 달하는 인수가격을 제시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일부 관측과 달리 6000억원대의 가격으로 본입찰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이 진행한 금호산업 지분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이 단독 입찰 하고 6000억~6500억원 수준의 인수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효성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222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194억원보다 103.2%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2조7929억원과 1166억원을 기록해 같은 기간 흑자 전환했다. 이에 영업이익률은 8%를 기록해 최근 1년새 가장 좋은 수익성을 나타냈다. 매출의 경우 패키징 사업부문매각과 전력부문 비수기·정기보수에 따른 화학부문 매출감소 등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으나, 전..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92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1.9% 적자가 늘어났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손실 또한 12조2281억원과 1253억원을 기록해 각각 9.6%, 37.6% 손실폭이 늘어났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해서는 매출은 전분기 대비 11.7% 하락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적자폭이 확대됐다. 매출은 조선부문 건조 물량 감소와 정유부문 국제유가 하락으로 감소했다...
금호산업 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이 단독 입찰한 가운데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우선매수청구권 행사 여부에 따라 금호산업의 주인이 결정되게 됐다. 업계에 따르면 이날 채권단이 진행한 금호산업 지분매각 본입찰에 호반건설만이 단독 입찰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반건설 측이 제시한 인수 금액의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인수전 초반과 달리 무리한 투자는 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알려지면서 인수금액은 6000~700..
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337억원, 영업이익 755억원(연결기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매출액은 1.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3.7%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손실도 439억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전환 했다. 이에 따라 두산인프라의 1분기 영업이익률은 4.1%를 기록해 지난해 동기 5.5% 보다 1.4%포인트 하락했다. 두산인프라는 중국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
현대하이스코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780억원을 기록,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8%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매출과 당기순이익은 1조227억원과 78억원으로 각각 4.2%와 70.4% 줄었다. 매출의 경우 해외법인 매출이 6782억원, 강관사업부문이 317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1분기 대비 5.5%와 1.9%의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6.2%, 영업이익은 14.3%(냉연재고..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삭기 생산법인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강제매각 위기로 새로운 걱정거리에 직면하게 됐다. ㈜두산의 지주사 제외로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또 다른 악재가 닥친 셈이다. 지난해부터 그룹차원의 재무구조 개선노력의 일환으로 인력구조조정을 진행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두산인프라코어는 5조원이 넘는 순부채 부담 등 어려운 경영상황을 겪고 있다. 27일..
포스코가 솔루션마케팅을 앞세워 장기적 철강경기 침체와 중국저가 제품 공세라는 악재를 돌파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부가가치 자동차용 강판개발을 기반으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체계적인 솔루션경영을 펼치며 수익성 개선이라는 긍정적 결과를 내고있는 모습이다. 27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해 고부가가치 제품과 솔루션마케팅 연계 전략을 통해 판매량 증가·재무구조 개선·무역 부문 실적개선 등의 성과를 냈다. 지난해 포스코는 철..
다우케미칼이 클로린(염소) 계열 사업 주요 부분을 분사해 올린(Olin Corporation)과 합병한다. 27일 다우케미칼은 클로르 알칼리(Chlor Alkali)·비닐·유기염소화합물 사업과 에폭시 사업을 분사해 올린과 합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우케미칼은 2013년 12월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에 주력하기 위해 클로르 알칼리 및 염소유도체 사업 분리 매각 방안을 발표했다. 당시 릴라이언스(인도)·시노펙(중국)..
에쓰오일은 지난 1분기 매출 4조3738억원, 영업이익 2381억원, 순이익 211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전분기 대비 매출은 30.2% 줄어든 수준이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 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에쓰오일은 2440억원과 2722억원의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었다.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469억원)과 순이익(254억원)과 비교해서는 407%와 733% 증가한 수준이다. 국제 유가..
대우조선해양은 3000톤급 중형 잠수함인 장보고Ⅲ 사업과 관련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제조합과 자본재 공제조합에 출자형태로 5050억원 규모의 담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담보 제공 기간은 2022년 12월까지이며 채권자는 방위사업청이다. 대우조선해양은 “장보고Ⅲ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공제조합과 자본재 공제조합에 출자를 하고 보증을 받는 대가로 담보를 제공하는 사항”이라고 설명했..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금호산업 지분인수에 그룹 명운을 걸고 있는 가운데 28일 본입찰을 앞두고 박 회장의 최대 약점으로 꼽히는 자금동원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룹내 보유하고 있는 자금이 충분치 않은데다 지분인수에 필요한 자금이 인수전 초반 추정했던 것보다 2배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박 회장은 구체적인 자금동원 방법을 함구하고 있어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는 상황이다. 이렇다 보니 그..
효성은 25일과 26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 보릿고개마을에서 실시된 ‘장애아동·청소년 가족과 효성 임직원 가족 동반 여행’ 행사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장애인 의료재활 전문기관인 푸르메재단과 함께 준비한 재활치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임직원 여덟 가족과 장애아고동·청소년 여덟 가족 등 총 52 명은 2가족 1조로 1박 2일 동안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양평 보릿고개 마을에서..
에쓰오일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22명과 가족·사회복지사 등 100여명을 초청해 제주도에서 ‘제10회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도니 이번 행사는 백혈병·담도폐쇄증·댄디워커 증후군 등 희귀질환으로 투병하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희망과 용기를 되찾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에쓰오일 임직원 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