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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병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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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어려운 철강경기 속에서도 지난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지난달부터 검찰의 포스코건설 압수수색 등으로 그룹 내부적으로 어수선 상황에서 1분기 성적은 그룹 구조조정과 철강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는 권오준 회장에게 큰 위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다만 검찰이 포스코 그룹에 대한 수사를 비공식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향후 검찰의 수사 행보에 따라 2년차에 들어선 권오준 호의 항해는 험난해 질 수 있다는 우..
포스코는 21일 콘퍼런스콜을 통한 기업설명회(IR)를 열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1010억원, 영업이익 731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해외철강 및 건설(E&C)부문 시황부진으로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지만 자동차강판을 비롯한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와 미얀마 가스전 본격 이익 창출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수준을 유지했고 영업이익률도 소폭 상승한 4.8%를 달성했다. 1분기 순이..
포스코는 21일 별도기준으로 지난 1분기 매출 6조7880억원, 영업이익 62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의 지난해 동기 대비 7.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1% 증가한 수치다.
포스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5조1010억원·영업익 7310억원(1보)
포스코는 EBS와 함께 양사 후원기관 어린이 400명 등 총 1500명을 초청해 ‘POSCO·EBS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특집 공연 ’포스코 키즈 콘서트-모여라 딩동댕’를 포스코센터 아트리움(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음달 5일 열리는 이번 공연에 앞서 포스코는 ‘번개맨의 친구 스틸보이&스틸걸‘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된 스틸보이와 스틸걸은 공연 전 번개맨과 함께 무대에 나란히 서서 번개체조를 할 기회..
현대중공업이 첨단 기술을 적용한 최신 장비를 내세워 건설장비 유럽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중공업은 20일부터 2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건설기계전시회인 ‘인터마트(Intermat 2015)’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인터마트는 세계 3대 건설장비 전시회 중 하나로, 올해는 총 21만㎡(약 6만4000평) 규모의 전시장에 전 세계 1345여개 업체가 참가했고 20만명이 넘는 관..
제일기획은 햄버거 체인업체 버거킹과 함께 진행중인 ‘아침은 왕처럼(Morning like a King)’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피곤하고 힘든 한국인들의 아침 등교길·출근길에 즐거움과 활력을 더해 주고자 마련됐다. ‘아침은 왕처럼’ 캠페인은 학교·직장으로 향하는 지하철 안에서 쪽잠을 청하는 사람들이“OOO역에서 깨워주세요”라고 적힌 안대를 착용해 주변 사람들이 안대에 적힌 ‘..
㈜한화는 23일 목요일 저녁 8시 15분부터 20분간 일산 호수공원에서 ‘2015 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축하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불꽃쇼는 일산 호수공원 및 호수공원 인근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불꽃쇼 관람 명당으로 호수공원 내 폭포광장·한울광장 주변·장미원 주변·팔각정·아랫말산 및 호수공원 인근 노래하는 분수대·정발산 정상이 꼽히고 있다. 불꽃쇼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23일 오전 9시부터 불꽃쇼가..
효성 중공업 사업부문(PG)은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서울정문학교 학생들과 서울시 관악구에 위치한 삼성산에서 학생들의 산행을 돕는 나눔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산행은 대외활동이 활발하지 못해 체력이 떨어지기 쉬운 정신지체 학생들의 기초 체력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중공업PG는 이번 삼성산 산행 보조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총 6회 산행에 동행할 예정이며, 분기마다 놀이동산·문화공연·직업체험..
“SK C&C와 SK㈜의 합병에 대해 최태원 회장에게 보고가 됐고, 해당 기업 실무자들이 구체적인 내용을 진행했다.” SK그룹 관계자가 20일 결정된 SK C&C와 SK㈜ 합병에 대해 설명한 말이다. 이날 합병 결정으로 최 회장은 그 동안 자신의 그룹 경영의 걸림돌로 지적받아왔던 ‘옥상옥’ 지배구조를 끝내게 됐다. 이번 합병에 대해 재계는 SK그룹이 총수 부재와 계열사의 실적 저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최..
SK그룹이 SK C&C와 SK㈜의 합병을 결정함에 따라 그룹 지배구조 단순화와 동시에 경영 효율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게 됐다. 하지만 이번 합병 결정이 확실한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 풀어야 할 숙제도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20일 재계에 따르면 SK그룹은 SK C&C와 SK㈜의 합병을 결정한 것과 관련 금산분리 규제를 벗어나는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 현행 공정거래법상 일반지주사는 금융자회사를 보유..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SK C&C와 SK㈜의 합병을 결정함에 따라 그동안 그룹 지배구조의 최대 약점을 꼽히던 지주사 체제를 확실히 마무리 하게 됐다. 20일 SK그룹은 SK C&C와 SK㈜가 보통주 1대 0.7367839, 우선주 1대 1.1102438의 비율로 합병된다고 밝혔다. SK㈜의 보통주(액면금액 5000원) 1주당 SK C&C 보통주(액면금액 200원) 0.7367839주를 교부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한진중공업 수빅조선소는 유럽 및 아시아 소재 선주사와 1만1000TEU급(1TEU는 6m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 6척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이달 초 세계최대급인 2만600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수주한 데 이어 1만1000TEU급 컨테이너선 6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추가로 체결해, 4월 들어서만 초대형 컨테이너선 9척, 총 1조1000억원 상당의 수주 물량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에 수..
현대하이스코가 올해 9월 완공 예정인 경량화공장에 이어, 추가로 공장 증설을 추진한다. 20일 현대하이스코는 현재 건설 중인 충남 예산시의 경량화공장 인근에 총 투자비 988억원, 1만9000평 규모의 제2 경량화공장을 추가로 건설한다는 계계획 아래 핫스탬핑 생산설비 3기의 증설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하이스코는 2014년부터 충남 예산과 중국 천진에 핫스탬핑 생산설비를 갖춘 차량경량화 전용 공장을 단계적으..
SK C&C와 SK㈜가 합병을 결정함에 따라 최태원 SK그룹회장의 지분율이 대폭 낮아지게 됐다. 20일 SK그룹은 SK C&C와 SK㈜가 보통주 1대 0.7367839, 우선주 1대 1.1102438의 합병비율로 합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K㈜의 보통주(액면금액 5000원) 1주당 SK C&C 보통주(액면금액 200원) 0.7367839주를 교부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6월 26일 임시 주주총회를 거쳐 합벼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