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주요 보험사·GA 설계사들 보험사기 적발로 무더기 제재
금융감독원이 삼성생명, 한화생명, 현대해상, 미래에셋생명 등 주요 생·손보사들과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소속 설계사들에게 등록취소 및 영업중지 등 중징계를 내렸다. 이들은 병원장과 공모해 허위로 진료소견서를 제출, 보험금을 편취하거나 홀인원을 한 것처럼 영수증을 제출해 보험금을 타내는 방식으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금감원에 따르면 현대해상과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메리츠화재, 한화생명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