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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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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 이후 3년만에 대면 행사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무식에는 300여명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시무식에서 이재원 사장은 "올해에는 보험 산업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이 지난해 보다 더욱 힘들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며 "효율과 내실에 충실하고, 긍적 에너지로 우리가 지향해야 될 방향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무식에서는 CEO(최고경영자..
삼성화재는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 친화형 모바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 단순히 화면의 글씨를 크게 제공하는 것이 아닌 별도로 고령층을 위한 모드를 신설한 것은 이번 '시니어 친화형 모바일 서비스'가 보험업계 최초다. 이 서비스는 삼성화재 앱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왼쪽 상단 '큰 글씨'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화재 시니어 친화형 모바일 서비스 '큰글씨 모드'는 단순한..
KB국민카드는 계묘년 새해 모두의 소망을 담아 가장 필수적인 혜택만 모은 새로운 상품 라인업 '위시'시리즈 카드 3종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KB국민 위시 시리즈 카드'는 '모두'를 위한 혜택을 담은 '위시 올(All)' 카드, '나'의 행복을 위한 '마이(My) 위시'카드, 함께하는 '우리'를 위한 '아워(Our) 위시'카드 등 3종으로 출시되며, 고객 생애 주기별 소비목적에 맞춤형 혜택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
금융지주 계열 카드사들이 소비자와 플랫폼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면서 영업력 강화에 나섰다. 올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高) 현상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가운데 차별화된 영업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과 건전성 등 두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방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카드사들은 올 해 고객 모집과 영업력 확대를 위해 플랫폼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개편에 나섰다. 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플랫폼..
정태영 현대카드·현대커머셜 부회장이 올 해는 기초와 본질에 충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정 부회장은 올 해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3년은 화려함보다 기초와 본질에 충실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최근의 금융위기는 '알려진 위기'였다는 점에서 예전의 금융위기와는 다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부회장은 또 "2022년은 위기 속에서도 충분히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
지난해 정부와 보험업계가 출시한 4세대 실손의료보험 가입 건수가 160만건을 넘었지만 이중 기존 세대의 전환율은 3분의 1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7월 출시한 4세대 실손은 기존 실손보다 자기부담비율은 높지만, 보험료 부담은 10~70%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지난해초부터 백내장 과잉 진료 등으로 보험금 지급 심사 강화가 되면서 기존 가입자들은 자기부담금에 대한 우려가 커져 갈아타기를 꺼려하고..
문동권 신한카드 신임 사장이 카드 출범 이후 첫 내부 승진을 한 것에 대해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카드의 저력을 인정해준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 사장은 이번 인사가 카드업의 전문가를 임명한 것일 뿐 아니라 직원들에게도 동력이 많이 되고 있어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문 사장은 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서 기자와 만나 내부 승진으로 취임한 소감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금융당국은 제2경인고속도로 방음터널 화재사고와 관련해 사고 피해자, 부상자 등에 대해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보상체계를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신속보상센터를 마련해 피해자의 보험가입여부 확인 및 신속한 보험금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께서 보험금 청구·지급 등과 관련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밀히 대응해 나..
신한카드 신임 문동권 사장이 취임 일성으로 '고객 중심 디지털 경영'을 강조,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CEO(최고경영자) 직할 소비자보호본부와 준법지원본부를 신설하는 등 전사적인 고객경험(CX) 혁신에 나선다. 신한카드는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에서 문동권 신임 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롭게 도전할 경영 키워드로 '3X(eXperience)'를 제시 △..
KB손해보험은 2일, 서울 강남구 본사 사옥에 위치한 KB아트홀에서 2023년 새로운 출발을 다지는 시무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으로 본사 사내방송 송출 및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KB손해보험 경영진과 노동조합 및 직원들이 시무식에 함께 자리한 가운데 영업가족 및 임직원들에게 새해 첫인사를 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 힘찬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김기환..
카드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새해 3고(高) 위기에도 내실 경영과 영업력 강화 등을 통해 위기를 돌파하자고 주문했다. 이창권 KB국민카드 대표이사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금리, 물가, 환율 등 '3고(高)' 현상의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가능성 등으로 인해 올 한해 경영환경은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위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위기상황 그 자체보다 더 주목해야하는 것은 이번 위기가 시장 참여자들의 옥석(玉石)을..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올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자산 30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2일 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마을금고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에는 새마을금고 자산 300조원을 달성해 대한민국 대표 리딩금융협동조합으로 확고히 자리매김 해 나갈 것"이라며 "연이은 금리 인상 등 우려에도 새로운 길을 열어 미래를 창조하는 개신창래(開新創來)의 자세로, 새마을금고와 중앙회의 역사..
국내 카드사들이 일부 이용자들에게 카드론(장기카드대출) 이용한도를 줄이는 가운데 카드론 금리도 점차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드론은 은행에서 대출이 막혔거나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지난해부터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받으면서 잔액도 줄어들고 있다. 문제는 카드론 한도가 줄어들면서 카드론보다 금리가 더 높은 단기카드대출(현금서비스)나 일부결제금액이월약정(리볼빙)으로 눈을 돌리는 차..
롯데손해보험과 쿠팡이츠서비스는 배달파트너 전용 시간제 보험서비스(상품)인 'let:way 배달플랫폼 자동차보험'의 보험료를 지난 1일부터 업계 최저수준으로 인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의 보험료 부담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이륜차용 플랜의 경우 기존 대비 14.1% 보험료가 낮아지고, 승용차용 플랜 역시 기존 대비 4.5% 보험료가 줄어든다. 롯데손해보험과 쿠팡..
하나카드가 디지털과 영업력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이호성 하나카드 신임 대표이사는 올 해 비지니스 모델과 기업문화 혁신 등 4대 핵심 과제로 꼽았다. 하나카드는 이 대표이사가 '새로운 시작! Re:Born! 하나카드!'를 캐치프레이즈로 혁신을 강조한 취임사와 조직 개편을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지난 31년간의 영업 현장에서 '위기는 준비된 자에게 또 다른 성장의 기회이고 끊임없이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