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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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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은행의 기업대출 중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한 개인사업자 대출이 증가함에 따라 은행들의 차별화된 여신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부의 중기 정책 등에 따라 개인사업자의 영업 환경이 악화될 수 있는 만큼 리스크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 또 인터넷전문은행 출범에 따라 은행과 이종산업간의 개인사업자 대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22일 송재만 하나금융연구소 수석연구원은 ‘..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이 중국 최대 전자결제 서비스인 알리페이와 협약식만 맺고 정작 계약은 물건너갈 위기에 처했다. 알리페이는 중국 시장에서 약 60%의 점유율을 차지, 4억5000만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두 은행은 알리페이와 결제 정산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었으나, 알리페이 한국 대표 교체와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 정부의 보복조치 강화 등 악재가 겹치면서 정식 계약이 무기한 연기됐다. 이들 은행들은 알..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국내 중소기업에 금융 지원은 물론 사업 확장을 돕는 ‘동반자 금융’을 실시하고 있다.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국내 중소기업에게 단순히 자금 공급을 하는 수준을 넘어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해결하고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업계는 기업은행이 국책은행으로서 중소기업의 수익만 판단하는 시중은행과 달리, 기업의 성장성과 가능성에 투자하고 있다는 평가다. 19..
신한지주는 18일 이사회를 열고 부동산투자회사법에 따른 부동산 자산관리회사 설립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신한지주는 “법적 성격은 부동산 자산관리회사(REITs AMC)로 완전 자회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 미얀마,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NH농협금융이 4전 5기만에 동남아 시장에서 의미있는 발돋움을 했다. 농협금융은 이르면 연내 인도네시아 은행과 손잡고 현지에서 캐피탈 사업을 본격화한다. 농협금융은 시중은행보다 해외 시장 진출에 뒤늦게 뛰어든 만큼, 금융에 ‘농업 노하우’를 더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동남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은행과의 협력은 농협금융이 동남아 시장에서 금융영토를..
서민금융진흥원은 국민연금공단과 노후준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서민·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와 서민금융 간 연계 강화 △노후준비 지원 사업 및 서민금융 지원제도의 홍보 △기타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민연금공단은 노후준비 상담 시 서민금융 지원이 필요한 경우 서민금융통합콜센터 및 가까운 서민..
◇ 승진 △전무이사 박연상 △상무이사 손희성
박윤희(IBK투자증권 차장)씨 시부상 △장두천씨 별세, 우석(블랙스톤리조트 부장)·영석(신영증권 부장)·세나(해리슨앤컴퍼니 팀장)씨 부친상, 박남철(삼성물산 차장)씨 장인상, 정은정(주부)·박윤희(IBK투자증권 WM센터 반포자이 차장)씨 시부상, =13일 오후 11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실, 발인 16일(일) 오전 5시(02-3410-3151)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변화보다는 조직 안정을 택한 올 하반기 인사를 단행했다. 13일 이뤄진 하반기 인사에서 10월께 임기 만료되는 부행장들은 대부분 자리를 지키고 일부만 교체됐다. 조헌수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이 기업고객그룹으로, 강남희 기업고객그룹 부행장이 리스크관리그룹을 맡게 됐다. 준법감시인에도 김주원 본부장을 재선임했다. 기업은행은 ‘금융회사의 지배구조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위가 격상된 준법감시인에 현..
우리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노사간 합의했다. 노사는 ‘고임금·고연령’ 직원들을 줄여 항아리형 인력 구조를 탈피함과 동시에 신입행원을 늘려 ‘일할 사람을 많이 만들자’는 취지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새 정부의 국정과제 1호로 꼽히는 ‘일자리 창출’ 정책에 호응한 금융권의 첫 사례인 만큼, 그동안 문제로 꼽혀온 은행의 인력구조 개편에 물꼬를 틀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로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의 마음으로 피자를 보내니 맛있게 드시고 힘 내세요.” 언뜻 보면 가족 간 단란한 대화같지만, 이 메시지는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위비톡’이다. 대부분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사내 게시판이나 e메일로 경영 전략을 전하는데 반해, 이 행장은 ‘CEO메시지’라는 이름으로 전 직원들과 위비톡 친구를 맺었다. 위비..
“2012년 농협금융지주가 출범한 이후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지주 등 국내 주요 금융지주사들에 비해 수익성·생산성 등 모두 최하위 실적을 거뒀다. 통렬히 반성한다.”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 하반기 영업 전략을 수립하면서 농협금융의 실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통감했다. 지난해 농협금융의 총자산은 340조원으로 신한금융(371조원), KB금융지주(329조원), 하나금융(327조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KB국민은행이 여성 지점장 등을 의무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겸 행장이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창출과 여성 인재 등용 등 정책 기조에 발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KB국민은행은 여성 지점장 및 부지점장을 확대하는 ‘여성 간부 할당제’를 논의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항아리형 인력 구조 개편과 함께 영업 지점에서도 여성 지점장 등을 늘리는 방안을 검..
우리은행이 올 하반기 실적 극대화를 위해 ‘저비용성 예금’을 확대하기로 했다. 주거래결제계좌와 급여이체 고객 등을 대폭 늘려 영업 기반을 다지겠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내년도 금융지주사 전환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예금 고객 확대’영업 전략으로 실적 확대는 물론 지주사 체질까지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남기명 우리은행 국내부문장은 5일 전 직원들에게 올 하반기 영업 전략을 담은 메일과..
◇부장 △부동산금융 고창영 ◇부점장 대우 △중국현지법인 파견 정수용 ◇직할점지점장 △수내역종합금융센터 김영민 △부천중앙로 김윤배 △명일동 김형철 △종로5가종합금융센터 김호 △구리 김희정 △남양산종합금융센터 이성항 △장한평역종합금융센터 임화택 △용산종합금융센터 함미경 △원주 황용환 ◇부장 △스마트금융 박종대 △스마트마케팅 곽산업 △기업디지털금융 황시연 ◇지점장 △방이남 김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