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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서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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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제 6회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외국환 달인 선발대회는 NH농협은행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서바이벌 형식(도전! 골든벨)으로 외국환 지식 및 경험을 겨뤄 최고의 외국환 전문가를 뽑는 대회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본 대회에는 전국 2600여명의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두 차례의 치열한 예선을 통해 선발된 62명의 직원이 이 날 본선을..
추석 명절을 틈타 대출을 해주겠다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 금융당국이 에방 조치에 나선다. 방송통신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부터 29일까지 이동통신사들을 통해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문자메시지를 발송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출 빙자형 보이스피싱은 저금리 대출을 미끼로 보증료나 전산 작업비, 대출 진행비 등의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편법으로 거래실적을 올려 신용등급을 상승시켜 주겠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최근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직원들과 격의없는 스킨십을 나누며 옆집 삼촌과 같은 ‘엉클조(Uncle)’매력을 보였습니다. 기념식 이후 직원식당의 뒤풀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모든 테이블을 돌아다니면서 술잔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200명이 넘는 전 계열사 직원들이 참석한 만큼 조 회장이 감당해야 할 술잔도 상당했다고 합니다. 조 회장은 직원들이 배려(?)차원에서 술을 적게 따라주면 ‘애정만큼..
“요즘 투자자들은 리스크가 조금 있다고 해도 1~2% 금리를 주는 상품을 찾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저금리로 투자자들이 정보 수집에 굉장히 적극적일 뿐 아니라 괜찮은 금융상품을 가진 공급자(금융사)가 오히려 ‘갑’이 되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국내 증시는 ‘북핵’리스크가 잠잠해지면 정보기술(IT)이나 철강·금융업을 중심으로 재차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13일 곽재혁 KB국민은행 스타자문단 전문위원은 최근 북한의..
김용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디지털금융의 경쟁력 확보와 함께 고객중심 경영 역량을 키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12일 열린 제2기 ‘NH미래 혁신리더’호프타임에서 이같이 말했다. ‘NH미래 혁신리더’는 농협금융의 젊은 핵심인재들로 구성됐으며 지난해부터 금융지주와 자회사의 젊은 직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생활금융플랫폼으로서의 올원뱅크 개선방안 등 연구과제들을 공유하면서 “지속성장을 위..
신한은행이 디지털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선임’과 ‘수석’등 2단계로 직급을 단순화시켰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신한카드에서 추진했던 ‘디지털 기업으로’가 반영되는 모습이다. 신한은행은 디지털그룹만 기존 5단계 직급 (행원-대리-과장-차장-부부장)을 선임과 수석 2단계 직급으로 바꿔 빠른 의사소통과 수평적인 업무 환경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직급 간소화로 위 행장의 ‘디지털 혁신 DNA’가 은행내 확산될 것으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7명이 선정된 가운데 윤종규 현 KB금융지주 회장이 여전히 유력한 후보로 알려졌다. 향후 심층 면접과정에서 당락이 결정될 전망이지만 현 회장이 갖는 경영 프리미엄은 무시 못할 상황이란게 KB안팎의 시각이다. KB금융측은 11일 “윤 회장이 업무경험,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등 경영 승계 자격요건에서 다른 후보군과 비교해 월등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후보군 리스트에..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실시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가 올 한해 금융산업을 빛낸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2017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금융대상은 금융회사와 소비자간 신뢰를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습니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 등 업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40%)와 심사위원회 심사(60%)를 진행해 4개 부문, 24개 분야에 대해 수상 업체를 선정합니다. 아시아투데이는 이번 행사..
강완형 씨 별세, 강철희(농협은행 고양시 지부장) 씨 부친상 = 8일 오후 6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0일 오전 7시 30분. ☎ 031-961-9400
은행연합회는 서울 명동 은행회관 16층 뱅커스클럽에서 하영구 회장과 쿠로시 파르비지안(Kourosh Parvizian) 이란은행협회장 겸 페르시안은행장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협회는 향후 새로운 은행업무 방법 및 노하우 공유, 수출입업자를 위한 은행업무 활성화, 금융연수 지원 등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은행연합회는 이란을 포함하여 12개국 은행협..
“다 직원들 덕분입니다. 나는 옆에서 ‘잘할 수 있다, 하면 된다’라고 얘기만 해줬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영업한 직원들 고생이 컸습니다.” 1년 만에 적자에서 순이익으로 돌아선 NH농협은행의 실적 비결에 대한 이경섭 행장의 대답이다. 2016년 1월 취임한 이 행장은 당시만해도 농협은행이 ‘가장 어려울 때’ 취임한 ‘운 없는 최고경영자(CEO)’였다. 농협만의 ‘적당주의’에 물든 조직문화가 만연했고, 조선·해운업..
신한은행은 업무 특성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분야별 채용’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이번 분야별 채용에 총 450여명을 선발한다. 전문직, 장애·보훈 채용 등을 포함하면 총 810여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 입사원서는 18일 오후 6시까지 접수받는다. 이번 채용은 업(業)의 재정의(Redefine)를 강조한 위성호 은행장의 인사 철학을 바탕으로 △Division △Description △Digital..
최종구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금융위 의결을 거쳐 진웅섭 금융감독원장 후임으로 최흥식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를 임명 제청했다고 6일 밝혔다. 최 내정자는 한국금융연구원 원장, 연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및 하나금융지주 사장 등 거치며 폭넓은 연구실적 및 실무경험과 높은 전문성을 보유한 인물이라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금감원의 혁신과 변화를 이끌어 갈 적임자로 평가했다”고 밝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산출할 때 현재 대출 시점이 아닌 미래 특정기간 소득을 적용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DSR도입시 금융회사가 먼저 자율적으로 산출한 이후 금융당국과 적정 수준을 선정하는 ‘바톰 업(bottom up)’방식으로 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금융회사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 방안’ 세미나에..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고(高)담보인정비율(LTV) , 다중 채무 등 고위험 여신에 대해 보다 엄격한 심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가계부채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금융사의 바람직한 역할 모색 방안’간담회에서 최 위원장은 “금융사들은 LTV, 총부채상환비율(DTI)한도 내에서 무조건적 여신을 제공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차주의 소득과 채무를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