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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윤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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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운동부·갑질·인사 손본다…전북교육청 청렴도 높이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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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와 고환율, 고물가, 저성장의 경제위기로 4중고를 겪는 전북 전주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경영자금을 빌려주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주시는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상담 및 신청이 개시된 지난 10일 하루 동안 전북신용보증재단을 찾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상담 건수가 총 190여 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북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첫날에만..
전북 순창군이 전략적인 스포츠마케팅에 성공하면서 올해 상반기에만 100억원에 가까운 직간접 경제효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올해 한국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 ITF 순창 국제 주니어 테니스 대회 등 국제 대회를 비롯한 전국 단위의 대회 17개 등 총 19개 대회를 유치했으며, 전국의 30개의 소프트테니스 전지훈련팀을 유치하는 등 도내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스포츠마케팅 효과..
전북 익산시의회 는 11일 제252회 임시회 중 열린 조례안 심사에서 이종현 의원(낭산·여산·금마·왕궁·춘포·팔봉)이 발의한 '익산시 기업투자유치 촉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간 기업 유치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물류, 도·소매업 분야에 대한 보조금 지원대상에 물류 및 도·소매업을 추가하는 내용이 골자다. 이종현 의원은 "기업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전북 남원시의회가 제259회 정례회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염봉섭 의원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이기열 의원,선출했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염봉섭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숙자 의원이 선출됐다. 위원으로는 윤지홍·오동환·김영태·김한수·이미선 의원이 선임됐다. 염봉섭 예결특위 위원장은 "시의 예산이 1조원이 넘는 시예산을 다루는 만큼 우리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예산이..
전북 전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후원한 후원자에게 한시적으로 공연 티켓을 답례품으로 제공한다. 시는 오는 8월 11일부터 8월 13일까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되는 'JUMF 2023'의 공연 티켓을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특별 한정 답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JUMF'는 인디부터 오버까지, ROCK에서 HIP-HOP까지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최고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북 진안군은 관내 먹거리위원회 위원 20여명과 먹거리사업실무추진단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먹거리통합지원센터 초청 '먹거리계획 도-군 협력 활성화 간담회'를 진행했다. 10일 군청 강당에서 진행된 행사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 추진단 30명이 참석했다. 군은 그간 중소농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군민 먹거리 불평등 해소를 위한 먹거리계획 시행기반 확보를 위해 △먹거리 통합조례 제정 △진안군먹거리위원회 구성 △진..
식품진흥원은 식품기업의 수출 협력을 위해 공동의 사업을 발굴하고 유통환경을 공유하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상생유통네트워크가 출범했다고 10일 밝혔다. 상생유통네트워크란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생산제품 판로망 확대와 내수에서 수출로 이어지는 선순환체계 실현을 위해 식품기업 관련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사업을 제안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형 상생자율협력기구'이다. 제1기 네트워크는 2년 주기로 가입된 회원사의 제안..
전북 전주시와 전북개발공사가 송천동 일원 천마지구를 3000여 세대가 거주할 명품 주거단지로 공동개발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천마지구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지난달 '전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
전북도는 10일 만경강살리기 기본 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환경부 주관으로 체결한 '만경강 살리기 협약' 후속조치의 일환이다. 사업은 전북도가 선제적으로 기본 구상안을 마련해 국가계획 및 시범사업에 반영, 실효성있는 후속조치에 나서고자 추진해왔다. 2022년 4월부터 올해 7월까지 43500만원을 투자해 국토연구원과 전북연구원 등이 용역을 수행했다. 이번에 마련된 만경강..
계속되는 경기 침체 가운데 전북 전주에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 금융 대출이 마련됐다. 전주시의회는 전주시와 전북신용보증재단, 전북은행은 지난 3일 맺은 협약을 바탕으로 10일부터 전북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에서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지원사업' 상담 및 신청을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전주시와 기관 출연금을 재원으로 전북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고 금융기관에서 경영자금을 대출하..
전북 남원농공단지 내 A식품 제조공장에 대한 진화 작업이 하루가 지난 10일 오전 9시 가까스로 주불이 잡혔으나 이 과정에서 소방관 3명이 화상을 입거나 탈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11시31분께 남원시 노암동의 한 식품 공장에서 불이났다. 당시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오후 6시7분께 초진에 성공했다. 그러나 공장 내부에 비닐 등 인화물질이 많고, 샌드위..
전북 전주시의회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전주시의회는 제40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채영병 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주시 위기가구 발굴 지원 조례안'을 의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위기가구의 제도적 지원을 받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보의 전달이 원활치 않거나 정보 활용 능력이 부족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내용이 골자다. 조례안의..
전북 순창군 농가 소득 효도 작물인 두릅과 블루베리가 농작물 재해보험에 신규 도입 품목으로 선정돼 내년부터는 재해보험 가입이 가능해졌다. 10일 군에 따르면 해당 품목은 그동안 총 553ha에서 985톤이 생산돼 연 164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리는 대표적인 효도 작물이었으나, 서리피해와 우박 같은 재해에 농작물 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재해로부터 피해 보상을 받지 못했다. 이에 군은 농가들의 오랜 숙원인 두릅,..
선거비용을 회계에 누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양해석(60) 전북도의원의 당선무효형이 확정됐다. 또 정치활동 용도 외 정치자금 지출로 인한 벌금 100만원의 추가 형도 원심의 형도 확정했다. 대법원 제2부는 공직선거법·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양 의원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상고를 기각,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양 의원은 공직선거법상 100만원 이상의 형을..
전북 익산시 송학동과 오산면을 잇는 장항선 폐철도 유휴부지가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으로 탈바꿈한다. 익산시와 국가철도공단은 10일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익산, 숲에서 만나다'라는 컨셉으로 송학동과 오산면 장항선 폐철도 3.5㎞, 면적 7ha에 숲을 조성하고 각 지점마다 쉼터와 철도 간이역을 복원하여 특색있는 공간으로 마련한다. 올해는 송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