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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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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금융그룹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해외 투자자 유치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실적을 새로 쓰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지만, '만년 저평가주'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자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과점주주 체제인 우리금융을 제외한 금융그룹 3곳의 외국인 지분율이 60%를 훌쩍 넘기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글로벌 투자자 유치에 나서 주가부양과 기업가치 제고라는 '두..
신한플레이(pLay)가 라이프 콘텐츠 '디스커버'에 힘입어 콘텐츠 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졌다. 신한카드는 신한플레이 디스커버 론칭 1주년을 맞아 10월 한 달간 다양한 기획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작년 10월 신한플레이 앱을 개편하면서 금융권 최초로 결재 앱과 콘텐츠 앱을 하나로 통합했다. 디스커버에서는 트렌드·문화예술·핫플레이스·웹툰 등 개인 취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라이프 콘텐츠를..
NH농협생명이 상품개발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농협생명은 지난 7일 사업 추진 핵심 파트너로 ㈜메인라인을 선정하고 AI(인공지능) 기반 상품개발을 위한 작업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농협생명은 이번 디지털 전환의 핵심 목표로 △상품개발 프로세스 혁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관리 시스템 수립 △빅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의 차세대 상품개발 방법론 기반 수립 등을 선정했다. 현재 상품개..
산업은행은 환경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 가이드라인에 따라 녹색채권 발행을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발행총액은 3000억원이고 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4.93%다. 산업은행은 올해 4월 환경부에서 주관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시범사업'에 참여해 5월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가이드라인을 적용한 녹색채권 관리체계를 수립하고,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는 환경부가 지..
KB국민은행은 폴란드 및 중동부유럽 지역 진출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일 폴란드 페카오 은행(Bank Pekao)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페카오 은행은 1929년 국책은행으로 설립됐고, 2017년 동유럽 최대 금융그룹 PZU와 폴란드 국영 개발기금 PFR에 인수됐다. 이날 폴란드 바르샤바 소재 페카오 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전채옥 KB국민은행 런던지점장과 페카오은행 기업..
EY한영은 신입 회계사 300여 명과 함께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EY 사회공헌 철학이자 캠페인인 'EY 리플스(EY Ripples)'의 세 가지 핵심 영역 중 하나인 '환경 지속가능성 가속화'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EY한영에 입사한 신입 회계사 300여 명은 플로깅 모임 '와이퍼스'의 황승용 대표가 강연한 환경..
신한은행은 기업 비대면 채널을 전면 개편하고 경영지원 플랫폼 '신한 비즈메이트(BizMate)'를 새로 구축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 비대면 채널인 인터넷 뱅킹과 모바일 뱅킹, 기업자금관리 업무를 위한 인사이드뱅크(Inside Bank)를 전면 개편했고, 신규 채널인 기업자금관리(Web CMS)와 기업경영지원 플랫폼(신한 비즈메이트)를 신규 도입했다. 이번 개편은 기업 담당자 설문, 인터뷰 등 고객과 소통을 통해 사..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6일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해비치호텔에서 '2022 신한 소셜 임팩트 챕터(SSIC)'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SSIC는 '신한 스퀘어브릿지 제주'의 육성 스타트업과 제주 지역의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지역 사회의 문제 해결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을 공동 협력을 통해 모색하는 '집합적 임팩트'를 독려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 처음 개최된 SSIC에는 제주도청, 제주창조경제혁신..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은행과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 기업(CIC)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개발한 '스마트창구M'이 금융권 최초로 '인간공학 디자인상(Ergonomic Design Award)'에서 최고혁신상(Best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인간공학 디자인상'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소비자 관점에서 제품 및 연구 개발..
8월 경상수지가 4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상품수지 적자가 45억 달러에 달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다만 9월 경상수지는 무역적자가 크게 축소됨에 따라 흑자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8월 경상수지는 30억5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4억9000만 달러 감소한 수치다. 우리나라 경상수지는 2020년 5월 이후 올..
4대 금융그룹의 주가가 최대 실적과 엇박자를 내고 있다.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3고(高)'로 인한 경제침체 우려와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최대 실적을 새로 쓰고 있지만 주가는 힘을 받지 못하는 모습이다. 금융대장주 KB금융그룹은 시가총액 20조원을 내줬고, 올해 초 시총 10조원을 회복했던 우리금융도 후퇴했다. 이에 4대 금융그룹은 올해 들어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펼치고..
세계경제연구원은 6일 '글로벌 금융시장 긴급진단 : 달러 초강세 속 아시아 외환위기 재발 위험 점검'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했다. 이번 웨비나에 연사로 참여한 타이 후이 JP모건자산운용 수석전략가는 "현재 실질 실효환율 기준으로 원화는 매우 저평가돼 있고 미 달러는 매우 비싸다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미 연준의 고강도 금리인상에 따른 금리차, 글로벌 경제둔화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을 감안할 때..
삼정KPMG와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M&A(인수합병) 및 자금조달(Financin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M&A 및 자금조달 시장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양사는 M&A 뿐만 아니라 성장자본(Growth Capital) 조달과 상장 전 지분투자..
수출입은행 고정이하여신 잔액이 2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유동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고정이하여신 잔액은 1조8525억 원이었다. 고정이하여신은 연체 기간이 3개월 이상인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채권을 더한 것이다. 여신총액에서 고정이하여신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을수록 부실자산이 많다는 의미다. 수출입은행 고정이하여신 발..
생활금융플랫폼 기업 핀크는 고객 편의성 강화를 위해 송금 서비스를 마이데이터 기반으로 확대 개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계좌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마이데이터를 연계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UX(사용자경험)/UI(사용자환경)를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서비스는 원하는 계좌를 연결하기 위해선 '계좌연결' 버튼을 눌러 계좌를 일일이 불러와야 했다. 반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