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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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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다음달 7일부터 5일간 '제34차 ACSIC 회의'를 대구 소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ACSIC(Asian Credit Supplementation Institution Confederation)은 중소기업 신용보완제도를 운영하는 아시아 국가 간의 상호협력을 위해 1988년 설립된 '아시아신용보완기관연합'이다. 국내에서는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중앙회가 소속돼 있..
우리은행은 미래 금융을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2022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11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채용에서도 세 자리 수 신입행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1일부터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 일반직과 지역인재, IT특성화고 등 총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일반직과 지역인재 부문은 △서류전형 △1차/2차 면접전형 △AI역량검사/최종..
인도네시아 하나은행은 한국무역협회 자카르타지부(무협)와 함께 인도네시아 물리아 호텔에서 현지 진출한 한국 기업인을 위한 '2023 경제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하나은행과 무협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불투명한 경제상황 속에서 현안을 분석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현지 기업 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단계적 일상회복 이후 오프라인으로 처음 열린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등 부동산대출과 신용대출 등 모든 가계대출 상단 금리가 7%를 넘어섰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불거진 2009년 이후 13년만이다. 더욱이 다음달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가 열리는 데다 한국은행도 금융통화위원회에서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인 만큼 가계대출 금리 상승세는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관측된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하나은행은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건설과 시니어 고객 대상 최적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이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로의 변화에 맞춰 증가하고 있는 시니어타운과 입주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롯데건설이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내에 공급 예정인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 'V..
삼정KPMG가 오는 3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 투자 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세미나에는 각국 KPMG 소속 전문가와 삼정KPMG 현지 전문가가 발표자로 나서 멕시코·미국·캐나다·체코·베트남·뉴질랜드 6개국의 주요 비즈니스 트렌드와 투자 가능 산업, 투자 관련 법적 요건, 조세 제도 등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고려해야할..
KB국민은행은 격변하는 내외부 환경에서도 '세상을 바꾸는 금융'라는 미션 아래 지속적인 변화 추구와 혁신의 노력으로 국내 대표은행으로서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발전을 선도하고 세계 일류은행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은행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디지털금융의 발달에 따라 어려움을 겪으실 수도 있는 고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기관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고, 어르신들의..
끝을 모르고 오르는 시장금리에 부동산 거래가 실종되고 집값 하락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자 정부가 결국 규제 완화 카드를 꺼내들었다. 대출 규제를 풀면 부동산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있지만, 부동산 시장 심리가 급속하게 얼어붙자 우선 시장 연착륙에 정책 노력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27일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11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건설업 기초체력을..
하나금융그룹은 27일 인천 청라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디지털 인재 양성으로 대한민국 금융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프로젝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선포식을 개최하고, 프로젝트 최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디지털 신기술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금융감독원과 구글, 아마존웹서비스,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로 금융을 비롯한 사회 전..
신한은행은 외환시장분석 및 환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한 외환 시장과 환율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AI 환율예측모형'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AI 환율예측모형은 신한은행의 자체 인력과 기술로 △외화가격 △글로벌 채권 금리 △글로벌 주식 시장지수 △원자재 가격 등 글로벌 지표들을 체계적으로 수집·분석해 미래 환율에 영향을 미치는 1만여개의 파생 변수 등을 자동으로 생성한다. AI는 환율..
농협금융그룹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2022년 제3차 글로벌전략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김용기 사업전략부문장(부사장)이 주관한 이번 회의는 대면회의와 화상회의를 연계해 진행됐고, 계열사 글로벌사업 담당 부서장과 농협금융 전 해외점포장이 참여했다. 농협금융은 이번 회의에서 올해 글로벌사업 주요 성과와 사업 마무리 계획을 진단했다. 특히 저성장·고금리·고달러의 글로벌 경영환경을 점검하고 이에 따..
금융당국이 기업대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7일 은행과 저축은행이 기업부문에 충분한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도록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연화하는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회사채 시장이 위축되는 상황에서 기업대출 수요가 커지자 기업의 자금수요 대응을 원활하기 위한 조치다. 은행권 기업여신 잔액은 지난해 말 1445조..
IBK기업은행은 지난 26일 윤종원 은행장이 자매결연 군부대(육군 제6군단)를 방문해 군장병들을 격려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의 자매결연은 2012년부터 10년간 이어져 왔다. 이 기간 동안 기업은행은 병영독서카페 설립, 군장병 대상 금융경제교육 등을 지원했다.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한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윤종원 행장이 부대를 방문해 부대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하는..
대내외적 불확실성과 주식시장 부진 등의 영향으로 올해 글로벌 IPO(기업공개) 시장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EY한영은 27일 글로벌 회계법인 EY가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3분기 EY 글로벌 IPO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리포트에 따르면 3분기 말 기준 전세계 IPO 건수는 연간 누적 총 992건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4% 줄어든 수준이다. 해..
금융위원회가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저축은행들의 건전성 관리에 경고등이 켜지자 다중채무자 대출에 대한 추가 충당금을 적립키로 하는 등 저축은행 건전성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금융위는 27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상호저축은행업감독규정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저축은행의 건전성은 지표상으로는 양호하지만 향후 금리인상과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외부 충격이 발생하면 취약차주 비중이 높은 저축은행 특성상 건전성 관리..